
\'제우스 JR.\'
바로 내이름이다.
난..
정말 못난 아들이다..
부모님의 말씀을 안듣고..
우리 가족이..
거지여서..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가족은 말하지 않았다..
어느날..
학교에..
부모님이 공개 수업을 통해..
학교에 오셨다..
그때..
친구들은 모두 눈치 채고..
마구 놀려 되었다..
그때..
나는 엄마에게..
마구 때리며..
화를 내었다..
\'학교에 왜와!\'
\'나 놀림 당하자나!\'
\'엄마 미워!!\'
그때..
전 학교에서 나와서..
혼자 도망갔습니다.
그때가..
마지막으로 본 엄마의 모습입니다..
그때 저를 생각하면..
어이가 없내요..
\'내가 정말 그랬었나?\'
이런생각도 하고요...
전..
후회하고 있어요..
시간도 못돌리고..
지금은 좀 거지가 아니지만..
거지일때가 더 좋아요..
지금은 돈이 있어요..
외로워요..
거지일때는..
밥한번 먹는것도 힘들어서..
매일 엄마와 웃기도 했지요..
지금이라도..
죄송해요..
엄마..
절..
못보시고 있어도..
제..
마음은 받아주세요..
못난 저를 용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