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떠돌이 병사...나의 일은 싸움꾼이다.
대장을 믿고 따르던나는
동료들과함께 쿠데타를 일으켰다...
모두 다치거나 죽고...나만 멀쩡했다...
죄책감에 시달렸다...정말 내가 여기까지가 한계인지..
나의 수준이 이 정도인지 몰랐다.
명예병사였던 내가...이정도라니...
동료들은 처벌받고 난 간신히 도망쳐나왔다.
내 갑옷? 친구가 죽을때 있던 갑옷을 입은거다. 한심한 내가 여기까지가 한계였다.
난 현상수배가 되었고,주는 돈은 1백만원이 넘었다.
누가 날 안노릴까?
결국난 잡힐 위기에 놓였다.
밀렵꾼과 시민들,그리고 가난한 거지들까지 모두 합세하여 나에게 덤볐다.
원치 않은 짓을했다.
앞에있던 모두를 죽였다.
내 죄는 더 커졌고,이젠 닥치는대로 살아야하는데...어떡할까
난말이다. 떠돌이 병사이다.
그리고 내가 한 마지막일은 말이다......
나의 힘을...그리고 기억을,마지막으로 나이까지 봉인시켰다.
알이되어서 얼마나 버틸까?
미래의 나는 아기가 되겠지...
부디 좋은사람은 만나기 바라며,난 일생을 마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