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또 죽였다...
내친구를....
난 그냥 같이놀고싶었을뿐인데....
그냥 안아줬을뿐인데...
죽었어....
난 내몸에달려있는 칼이싫다.
난 이것때문에 친구도 없다.
다 뽑아버리고싶다.
난 알이었을때부터 칼이달려있었어.
원래달려있었던건지...누가 붙여놨는지...
나도 모르겠어.
내가 알이었을땐 많은 테이머들에게 버림을당했지...
닐카롭다고.
무섭다고.
날이렇게 버렸어.
심지어 내 부모한테도 버려졌어...
내가3000년째 부화되지 못했을때 한인간이 나타났어.
그리고 날 부화시켜주고,사랑으로 감싸줬지.
그땐정말 기분이 좋았었는데..
또죽였어....내가....
정말.....
죽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