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무엇을 바라는거야?\"
바라는건 이제 한가지뿐 그것만 이룰수 있다면...얼마나 좋을까?
누구나 위험한 짓인건 충분히 알면서도 감수하고 여기까지 왔다
이제 남은건 나의 마지막 실천과 행동
\"과거로 보내줘\"
\"...꽤나 무모하구나?\"
무모하다면 내가 여기까지 고생하며 왔을 필요없겠지
일을 되돌릴수 없다면 남은 길은 죽음
더 이상 뒤로 몰릴 공간조차 남지 않았다
\"어서 시간이 없어\"
\"그럼...잘갔다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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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짧게씁니다>
옛날에 쓴 거짓된 진실 소설 다 지우고
새로 다시 씁니다...
는 잠수 너무 오래 탄걸까요...웹,소 게시판 분리되어 있길래요
시간도 잘못잡아서 시험기간이라 연재 자유일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