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 벌써 마지막 회네...
고신: 작가야...
라이곤: 이제 시간이 많이 지났지..
제트: 옛날에는 뭐, 이랬지.
(회상)
작가: 해보자는 거냐?
고신: ㅉ 멍청한 두 생명체녀석!
라이곤: 둘다 죽었어!!
-작가, 고신, 라이곤이 싸운다-
엔젤: ㅉㅉ 또시작이야. 저 3생명체들
제트: 바보같은 녀석들
(회상 끝)
고신: 아~ 부끄럽게
라이곤: 뭐, 에필로그다.
작가: 이번에는 스페셜한 이야기를 준비했어요.
엔젤: 이해가 안되실수도 있어요.
제트: 작가가 소설을 더럽게 못써서...
작가: ㄴㄴ 아니예요.
(20년후)
고신: 자기야~
엔젤: 그 닭살돋는 이야기좀 그만해라
고신: 뭐, 어떄?
엔젤: 부부가 이러면 눈총받아
고주: 아빠~ 삼촌은?
고신: 조~기
라이곤: 뻐끔뻐끔
고주: 삼촌! 또 담배피워?
라이곤: 아냐~
-급하게 담뱃불을 끈다-
고주: 우리 놀자
라이곤: 그래! 뭐할까?
고주: 어린이집 가자!
라이곤: 어린이집?
-어린이집으로 간다-
레이디: 얘들아 이러면 안되요.
프로그: 나 잡아봐라~
리프: 너 잡으면 죽어!
프로그: 메~롱
플라워: 얘들아 그만해~
레이디: 그만해요. 어?
라이곤: 고주야 뭐하고싶니?
레이디: 안녕하세요?
라이곤: 예. 안녕하세요?
레이디: 삼촌분?
고주: 예! 우리 삼촌이예요.
레이디: 근데 왜 얼굴이 빨개요?
라이곤: 그게..
-라이곤이 얼굴을 붉힌다-
고주: 삼촌은 부끄러워 하면 저래요
라이곤: 그만해~
레이디: 괞찬아요. 그럼 수고하세요^^
라이곤: 예. 수고하세요^^
-집으로 돌아온다-
고신: 자기야~
엔젤: 아! 진짜!!
고신: 왜이래~
엔젤: ^^ 죽고싶니?
고신: 헉! 진짜 날 죽이려고...
엔젤: 성룡의...
띠리리리
-고신의 전화벨이 울린다-
고신: (살..살았다.) 전화받고 올게.
엔젤: 나중에 죽었어!
고신: 여보세요?
제트: 그래 고신아 잘지내?
고신: 아~ 제트군아 그럼 잘지내지
제트: 오늘 잠시 나갈수 있는데 좀 놀러갈까?
고신: 설마 니가 대기업 사장이 될줄이야...
제트: ㅋㅋ 설마 내가 미래에도 총사령관이 될줄알았나 보지?
고신 (뜨끔) 아.. 아냐
제트: 농담이야^^ 곧갈게.
라이곤: 제트온데?
엔젤: 올~ 반갑게 맞아줘야지.
고주: 예! 제트 삼촌!
제트: 나왔다.
고신: 빨리도 온다.
라이곤: 역시 제트네
고주: 삼촌 놀자.
에에엥!
-밖에서 요란한 소리가 난다-
고신: 무슨 소리야?
제트: 이 소리는?
라이곤: 적이가보네.
엔젤: 이번에도 가자!
고주: 나도!
고신: 그래! 모두 가자!
모두: 예!!
작가: 지금까지 제 소설 고신의 모험을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부터 다른 소설 제목은 파괴자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