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롤로그라 짧습니다:D
1화부터는 4개에 분량 더 늘릴게요;;
Luce e Buio
빛과 어둠
빛과 어둠의 대전쟁.
오로지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다......
2048년 2월 24일
현재는 빛이 지고 있는 상황이다.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빛이 계속 밀려 어둠의 지배 아래 살게 될 수도 있고,
갑자기 빛이 어둠을 짓누르는 반전이 일어날 수도 있다.
전쟁을 좋아하는 자는 없다.
2월이 지나면 3월, 즉 따사로운 봄이 찾아올텐데...
어서 평화가 찾아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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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룡! 지금 매우 긴급한 상황이야!\"
\"왜 그래...?\"
\"빛의 편에 있는 드래곤들이 잡혀가고 있어!\"
\"뭐?! 빨리 막지 않고 뭐하는 거야!\"
\"우리도 최대한 막고 있다고! 가서 보면 될 거 아니야!\"
\"거기가 어딘데?\"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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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8년 2월 27일
라이곤에게서 빛의 편에 있는 드래곤들이 어둠 편에 있는 드래곤들에게 잡혀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나는 벌컥 화부터 냈지만 잘못한 것 같다.
그 녀석들... 또 무슨 짓을 저지르려는 거지?
이 전쟁도 그 어둠 드래곤들이 걸어온 것이고, 현재 1년이 넘게까지 지속되고 있다.
이 지긋지긋한 전쟁.
도대체 전쟁은 왜 하는 걸까.
땅을 차지하기 위해서?
포로를 잡아가기 위해서?
조공을 받기 위해서?
차라리 평화 협상을 할 것이지.
평등한 조약을 맺을 것이지.
왜 싸움을 먼저 걸어오냔 말이다!
곧 3월인데 봄의 기운이 느껴지지 않는다.
제발 끝나라... 전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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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럭\"
\"탁\"
\"이봐 플라워씨. 봄인데 꽃을 안 피우면 어떡하나?\"
\"전쟁 중이라 힘도 잘 안 모이고 환경도 오염되어서 꽃을 피울 수 없어요.\"
\"뭐? 그것도 못 해? 하, 나 참. 그것도 못하는 게 꽃의 수호자라는 게 말이 돼?!\"
\"하아... 정말 고집불통이군요.\"
\"슈우우\"
\"?!\"
\"뭐하는 거야! \"
\"슈우우우\"
\"감히 내 말을 무시해? 얘들아, 가서 본때를 좀 보여 줘라!\"
\"넵!\"
\"우리 말을 무시했겠다!\"
\"휘익\"
\'이 자식... 빠른데...?\'
\"파칭- 펑!\"
\"으악!\"
\"으으... 다음에 보자! 꼭 갚아 줄 테다!\"
\'씨익...\'
\"그러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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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8년 3월 2일
전쟁 도중 잠시 틈을 타 내 신전에 갔다.
내 동상은 녹슬어 있었고,기둥은 군데군데 파여 있었다.
그리고 그 앞에는... 플라워와 피닉스,패트,스왐프가 있었다.
그들은 플라워를 협박하는 것처럼 보였다.
나중에는 상처를 입고 가버렸지만,어쩌다 그런 상황이 된 건지는 나도 잘 모른다.
그런데 제일 마지막에는 플라워가 음흉한 웃음을 한 번 지었던 것 같다.
뭔가 불길한 것이 기분이 좋지 않다.
다음에 플라워를 만나 보아야 할 것 같다.
오늘은 그만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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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다음에 보자, 내 일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