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편 도배 죄송합니다ㅠ
오류때문에 이게 다 되는줄을 몰랐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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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은 신전으로 어서가,계시를 내렸고.
그뒤로 몇십년의 시간이 흘러,현재의 모습까지 온것이다.
그 뒤로 여신은 보이지 않았다.
사람들은 여신의 모습이 한동안 보이지 않자,수군거렸지만 그것도 서서히 잊혀져갔다.
그것뿐만 아니라,
모든것이 서서히 잊혀져가고있었다.
천마전쟁과,
수호자 까지도...
"다녀오겠습니다ㅡ"
붉은 머리를 한쪽 어깨앞쬭으로 흘러내려오게 땋아내린 소녀는 동굴에서 외쳤다.
그리고 그뒤로 '뭐..들어줄 사람도 없지만ㅡ' 이라는 말을 중얼거린뒤,
레드와이번을 데리고 밖으로 나갔다.
"자,레드와이번!어디갈래?"
네가정해!물론 네 레벨에 맞는곳으로.
그러자 레드와이번은 고민하는듯 그르릉 거리다,
불의 산을 가리켰다.
"큭큭...그럴줄 알았어.가자!"
소녀는 쿡쿡 웃고는 불의 산쪽을 향해 달려갔다.
그런데 그 앞에 서있는건 다름아닌 라온.
소녀는 라온을 보더니 깜짝 놀랐다.
그의 몰골이 말이 아닌것이다.
"ㅁ...뭐야,라온 왜그래?!"
"..아..쳇...네녀석인가."
"난 네녀석이라는 칭호 대신 리네라는 이름이 있다고."
하고 등을 한대 치자,그는 매우 아픈지 신음을 흘렸다.
아차,한 리네는 그를 부축하고-레드와이번이 도와주었다.-어서 마을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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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라온 괜찮을까.."
병원에 데려다주고 나온 리네지만,아직도 라온에 대한 걱정은 떨칠수가 없다.
"대체 모험한번 하려 나왔더니 이게 무슨일이야..."
그 말에 동의한다는듯이,레드와이번도 크릉 거렸다.
결국 리네는 이상태로는 모험하기도 조금 무리라-부축할때 피가 다 묻었다.-동굴로 돌아가기로 햇다.
동굴로 돌아가자,2마리의 드래곤이 그녀를 반겨주었다.
그리고 왜 자신은 않데려갔는지에 대한 투정도 부렸다.
리네는 레드와이번을 둥지에 두고,
자신은 옷을 갈아입기 위해 자신의 공간으로 갔다.
리네가 없는 둥지는 소란스러웠다.
"그릉,크르릉!!(왜 너만갔다온거야!!)"
윈드 드래곤이 이렇게 소리쳤다.
"크르르르....크릉!그르르...(오늘모험 좋은거 없었거든!?)"
그러자 레드와이번이 신경질 적으로 대답했다.
그렇게 점점 소란이 커질듯 하자,빨리 옷을 갈아입고 나온 리네는 그들을 진정시키느라 진땀을 빼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