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째날에 아내가 아기좀 보라고 해서 아기만 뚫어져라 보다가 맞았다.
둘쨋날에 아내가 빨래좀 개주라고 해서 빨래를 모두 개에게 줬다가 복날 개맞듯이 맞았다.
셋째날에 아내가 세탁기좀 돌리라고 해서 있는 힘껏 세바퀴쯤 돌리다가 맞았다.
넷째날에 아내가 분유좀 타달라고 해서 분유통 위에서 끼랴끼랴거리다가 맞았다.
다섯째날에 아내가 문닫고 나가라고 해서 30분쯤 문닫고 나가려고 고민하다가 맞고 출근했다.
여섯째날에 아내가 상자좀 까달라고 해서 상자를 잇는힘껏 발로 깠다가 아내한테 까였다.
어디서 주워들은 얘기에요~~웃고가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