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VILLAGE

  • 스토어

  • 틱톡

  • 플러스친구

  • 유튜브

  • 인스타그램

소설 게시판

  • 드래곤빌리지
  • 뽐내기 > 소설 게시판

유저 프로필 사진

신들의 게임 1화-타뷸라의 늑대[1](Tabuia in lupus Part-1)

0 콩의반란
  • 조회수220
  • 작성일2014.04.12




"..."

"깨어났냐 꼬맹이"

갑자기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누구세요?"

난 침착하게 물었다. 하지만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놀랍게도...

"나다. 어제 너 납치해온 그 드래곤이다"

뭐지...? 어제까지만 해도 나에게 존칭을 썼는데...

"근데...왜요?"

난 엄청난 위압감에 눌려 말했다

"나와 해가 중천에 떴는데"

"네..."

밖으로 나오자마자 내 눈에 띈것은...

"...?"

사람의 머리통이었다...그것마저도 처참해서 형태를 잘 알아볼수 없었다...

"우...우웨엑..."

난 참을수가 없었다. 내가 이런 바보짓을 하면서까지 이곳에서 게임을 해야하는건가...

"이봐 꼬맹이 냄새나니까 저리가서 토해라"

어제 그 아저씨중 하나가 내게 말했다

"네..."

난 부들부들 떨면서 구석에서 토를했다...

"우웨엑..."

모든사람은 날 쳐다봤고 어떤 한 녀석은 코를 막고 손을 젓고있었다...

"으윽..."

그렇게 낮이 지났고 밤이 되어서야 게임이 시작되었다

"어제 룰 설명은 다했으니까 각 직업의 능력이 적힌 종이를 드리죠"

난 종이를 받아들자마자 늑대에 대해 읽었다

"늑대...하룻밤에 한번씩 킬과 참살이 가능...참살은 무조건 참살대상이 죽고 킬은 효과에 의해 방어가능..."

내가 혼잣말로 중얼거리자 내가 토를할때 코를 막던 녀석이 날 비웃었다

"키키키...넌 그거 하나 못외우냐 키키키..."

난 놀림을 받으면서도 꿋꿋이 종이를 보고 또 보았다 그리고 30분이 지나고...게임은...시작됬다...

"모두 종이를 수거함에 넣어주십시오. 게임이 시작됩니다."

난 침을 삼켰다. 제발...

"모두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주세요"

난 내 방으로 들어가며 생각했다

"늑대 아니면 군인이길..."

"당신은 늑대입니다."

뭐지...누군가가 내게 말했다...내가...늑대라고...?

"당신의 파트너 늑대는 No.7입니다."

뭐지...? No.7...? No.가 뭐지?

"저기요...No.가 뭐죠?"

그러자 나에게 늑대라고 알려주던 녀석이 친절하게 말했다

"No.는 이름대신 쓰이는 숫자이름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No.9입니다."

난 그녀석이 좋은 녀석이라고 생각하면서 파트너와 연결했다. 그런데...

"뭐야!"

내 파트너 No.7은 날 비웃었던...바로...그녀석이다...

"키키키...늑대라고 좋아했더만 저 녀석이 파트너 늑대였어...? 키키키 망했네 망했어 키키키..."

정말 기분 나쁜 웃음이다...

"내가..사람죽일까?"

"아무렇게나 해...추격자한테 내가 노출만 안되면 되지 키키키키..."

추격자....? 늑대만 봤더니 추격자에 대해선 잘 못봤다...뭐였더라...

"그럼 죽인다"

난 No.4를 죽이기로 했다.

"낮이 밝았습니다. 모두 홀로 모여주십시오."

딜러가 말했다

"...헉..."

내가 죽인 No.4의 머리가 홀 한구석에 처박혀 있었다

"내가 대체 뭔 짓을 한거지...이런 바보...바보바보....내가 살인을 했어...."

그러자 No.7은 나에게 속삭였다

"이봐...그렇게 슬퍼하지말라고...어차피 우리만 안죽으면 되잖아?"

그렇다. 여기는 아주 잔인한 곳이다... 난 다시 그 사실을 되새기며 울음을 참았다...

"저기요...? 늑대 알아냈어요...어떻게 하죠...?"

No.2가 늑대를 찾았다고 지껄였다

"No.7 늑대에요. 달아 죽여버려요."

"으아아아!!!!!!"

No.7이 소리를 질렀다

"안돼...여기서 죽을순 없다고!!!!"

하지만 어김없이 투표시간은 찾아왔고 No.7이 단두대에 올라갔다...

"크으...내가 여기서 죽다니...절대 죽지 않을테다...으으..."

하지만...

댕강

No.7의 머리카락과 눈알이 사방으로 튀었다 피도...엄청나게 흘렀다...

"우...으..."

난 토를 참고 No.2를 참살하기로 마음 먹었다...

"밤입니다. 모두 방에 들어가주세요."

난 방에서 엄청난 양의 토를 뱉어냈고 No.2를 참살하려는 찰나... 누군가가...내방에...들어왔다...

"???"

"안녕하세요. 배신자입니다. 헤헤"

배신자가 왔다. 이겼다. 우린 이긴것이다. 아니 이긴것이나 다름이 없다.

"죽은...사람 직업좀 알려주세요,"

"No.4 추격자에요"

"추격자...?"

"빨리 No.2죽이세요 낮까지 1분남았어요!"

"네? 아...네"

난 No.2를 참살했다.

"낮이 밝았습니다. 모두 홀로 모여주세요."

핏비린내가 진동하는 홀로 모두가 모였다. 세개의 머리통이 아무렇게나 굴러다니고 있었다.

"현재 사람은 모두 9명입니다. 이 상태로 게임은 내일 계속하겠습니다."

뭐지...내일 한다고? 장난하는건가...

"현재 플레이어들 모두 피로한 상태입니다. 모두 잠자리에 드십시오."

난 내가 죽인 사람들과 내 늑대파트너를 생각하며 잠에 들었다...



타뷸라의 늑대[1] 끝...




우와... 제가 생각해도 조금 오글거리네요...좀 짧아서 죄송하다는 말밖에 못드리겠네여...죄송합니당...그럼 내일 봅시당!





댓글1

    • 상호 : (주)하이브로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432 준앤빌딩 4층 (135-280)
    • 대표 : 원세연
    • 사업자번호 : 120-87-89784
    • 통신판매업신고 : 강남-03212호
    • Email : support@highbrow.com

    Copyright © highbrow,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