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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네시의 하늘날기 대작전 59화

0 하늬바람과 민들레
  • 조회수436
  • 작성일2014.04.15

와 진짜 오랜만이에요 여러분!

요즘 시간 없어서 소설 못썼는데....

오늘 다시 짧게나마 올리고 갑니다...

시간 짬내서 오랜만에 쓰고싶어지더라구요... :d





이것이 바로 데마의 검입니다!★

그럼 오랜만에 소설 고우!☆







   파이어스 : ...사실이였군.


   네시 : 뭐가....?


   파이어스 : 데마 양은 마족이 맞아.이 검은 마족만이 만들 수 있는 재질로 되어있어.풍기는 기운도 그렇고 말이야.


    데마 : ...역시.서적이 사라진 건 제가 원인인 것이 확실해지는 것인가요....


    데마는 한숨을 푹 내쉬었다.파이어스가 괜찮다는 듯이 데마에게 미소를 지어보였다.


   파이어스 : 아냐 아냐~그건 데마 양의 잘못이 아니네.


  데마 : ...그럼 이 검은 어떻하죠...?


  네시 : 그러게.파이어스!어떻게 해봐야 하는거 아니야?검을 들고다니면 너무 눈에 띌 거구.


  파이어스 : 흠.


  파이어스는 잠시 생각하더니 대답했다.


  파이어스 : 데마양.검을 들고다니게.


  데마 : ...네?!


  네시 : 좀 위험하지 않아?


  파이어스 : ...제일 위험한건 너라는 생각은 안 들어?


  파이어스가 작게 목소리를 낮추어서 이야기했다.


  네시 : ...응?


  파이어스 : ...아니야.


  파이어스는 그러고선 뒤돌아서 손짓했다.


  파이어스 : 나 때문에 숲 불타것다.어서 나와.


  네시 : 근데 어디로 가게?


  파이어스 : 방법이 있지.데마양,검을 잡고 계약한 인간에 관한 기억에 집중해줄래요?


  데마 : ...네!


  데마는 검 손잡이를 꽈악 잡고 기억을 집중시켰다.처음엔 무반응인 것 같았다.그런데 점점 붉은 빛이 검 근처를 맴돌더니 곧 붉은빛을 뿜어내며 강한 힘을 내기 시작했다.


  네시 : 으윽....!!!!


  파이어스 : 주인의 손에 들어와야 진짜로 강해지는 주인 검이라.


  곧 불빛이 잦아들었고 데마는 검을 내렸다.


  파이어스 : ...그 인간이 어디에 있는지 보았지?


  데마 : ...난파선...그곳에...어떤 인간을 조롱하며 무언가를 독촉하고 있어요...!!


  파이어스 : 가보자꾸나.


  파이어스가 불길을 더 이상 컨트롤하기 힘든 듯 얼굴을 찌푸리며 말했다.네시와 데마는 파이어스와 함께 재빨리 난파선으로 향했다.


  데마 : 저기...!


  데마가 멀리서 알아채고서는 손가락으로 그 지점을 가리켰다.그 인간이...어떤 여자를 죽이려고 하고 있었다.


  네시 : !!!!저 인간은?!


  파이어스 : 리스크....!


  다크 브라운 : 죽어라!


  리스크 : 꺄악!!!!!!소일!!!소일!!!!!


   다크 브라운 : 소용 없다.놈은 벌써 죽었어!!!


   다크 브라운....마족과의 계약자가 리스크를 죽이려고 하고 있었다.


   다크 브라운 : 네 놈은 항상 덜 떨어진 놈이였지.머리가 정말 딸렸어.그런데 인맥은 넓단 말야?그러니까...이만 죽어줘야겠어?


  다크 브라운이 한 손을 높이 위로 들었다.그러자 빛의 형체가 파직거리더니 리스크에게 날아갔다.네시는 놀라서 리스크를 향해 달려가려고 했지만 파이어스가 힘으로 막았다.


  네시 : ...!!!!!!


  파이어스 : ...가만히 있거라.


  푸욱 하는 소리와 함께 리스크의 몸에서 붉은 액체가 흘려내렸다.빛의 형체가 잠시 드래곤의 형태로 돌아와 리스크의 시체를 순식간에 먹어치웠다.그러고 나서 다시 빛의 형체로 돌아갔다.


  다크 브라운 : 수고했다,이번에도.나의 착한 데스.

  

  데스 : 주인님이 원하신다면,피만 맛보게 해주신다면 언제나.


  다크 브라운은 낄낄더리며 빛의 형체와함께 리스크의 집 안으로 들어갔다.네시는 이를 빠드득 갈며 파이어스에게 돌아서며 말했다.


  네시 : 어째서.....어째서!!!!!!!!!!!왜...날 막은거야!!!!!!!!!!


  네시의 눈에서 눈물이 맻히고 곧 주륵 흘려내렸다.


  파이어스 : ....


  데마 : ....


  네시 : ....으으......!!!!!!!


   네시는 자리를 박차고 리스크의 집으로 달려갔다.달리는 도중에도 네시의 눈에서는 끈임없이 눈물이 흘러내렸다.





   리스크가 죽었다....


   60화에서




---------59화 에필로그



  \"...왜 너는.아무 말도 안하고,네시를 따라가지도 않는 거지?...데마양..?\"


  \".......\"


  데마양은 철썩거리며 들려오는 파도를 지그시 보며 잠시 침묵을 취하다가,입을 열었다.


  \"...왜일까요.네시를 평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오는 것이.\"


  \".......\"


  \"네시는 분명...평범하지 않습니다.고대신룡과 네시 사이에 태어난 \'빛의 후계자\'...유일한 고대신룡의 혈족.결국...더욱 강력해지고 잔혹해져서,다섯 존재를 죽일수 있을수도 있으니까.먼저 그걸 끊어버리시는건 아닌지.\"


  \"...아니.\"


  \"...그럼 무엇이죠.네시를 막은 이유가....\"


  \"...네시.\"


  \"....?\"


  \"...수많은 죽음에서 강해지게 만들고 싶다.놈의 뒤에는 벌써 수많은 죽음과 이별이 있다.앞길도 뻔하지 않나....?\"


  \"....전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그래.이해하지 못하겠지...적어도 지금은.\"


  \"...?\"


  \"...나중엔 모든 것을 알게 될것이다.\"


  둘 사이에는 다시 정적이 흘렀고 파도소리만이 침묵을 묻혀냈다.






-END-




에필로그가 뭔 말을 하는지 모르겟죠?


100회되면 한번 내용정리 할겁니다 :3

어느 새에 60화에 다다랐네요...ㄷㄷ

이렇게 갈수 있었던건 여러분 덕이였어요

사랑해요 여러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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