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딱, 25% 완료했네요....
아......(욕참는중)
"그 방법이 뭔데?"
라미누스의 말에 궁금한 점이 생긴 라파엘이 물었다.
"난 불 속성이지만 동시에 혼돈 속성이기도 해. 그래서 혼돈의 힘으로 암흑의 탑으로 가는 길을 열 수 있지."
"우와! 끝내준다아..!"
"오버하지마, 엔젤."
"이짜식이 죽고싶나?"
"으악! 바알 살려..!"
"엔젤! 그만해..! 차라리 날 때려...!"
"흥! 내가 고신 땜에 참는다!"
"아하하...."
그렇게 난동(?)을 잠깐 겪고 암흑의 탑에 도착한 일행.
그러나 그들을 반기는 존재는.......
.......아무도 없었다....
"흠....너무 이상한데?"
"그러게.....너무 조용해..."
라미누스가 중얼거리며
"이런 일은.....거의 없었는데......
....설마!
당장 올라가야 해! 고신! 얼른 날 따라와!"
"뭐...? 설마 오늘이...!"
"그래.......암흑신이
오는 날이야!"
"그 녀석은.....아무도 못 막는데...?"
".......그래서 네가 필요한 거다, 고대신룡."
'제발......시작되지 않았으면...'
그러나 하늘에 나타난 결계에서 나온 존재는....
라미누스가 바라던 것이 아니었다.
'아........시작되었구나....
암흑신의 이 세상에 대한 파괴가....'
"고대신룡! 그리고 고대드래곤들! 모두 강림해서 저 암흑신을 막아!"
"............."
"뭐하는 거야? 고신...!"
".......주문 완성!"
그 말을 끝마치자마자, 디멘션의 차원의 틈새로 암흑신과 고대신룡 일행이 들어와졌다.
"이제 우리들과 한판 붙어 볼까?"
-25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