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마을에 맹구라는 아이가 살았습니다.
이 아이는 학교에서 작문을 해오라는 과제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맹구는 작문을 어떻게 하는지 잘 몰랐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께 물어보니 때마침 어머니께서는 통닭구이를 하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통닭이 오븐 밖으로 뛰쳐 나왔습니다.
어머니는
"통닭이 날아간다!!! 어서 잡아봐!!!"
라고 하셨습니다.
맹구는 어머니의 말씀을 받아 적었습니다.
그 다음, 맹구는 아버지께 갔습니다.
아버지께서는 텔레비전으로 도둑을 검거하는 장면을 보고 계셨습니다.
아버지는 도둑을 보고
"어휴~~~저런xx같으니라고"
라고 하셨습니다.
맹구는 또 받아 적었습니다.
맹구는 동생한테 갔습니다.
동생은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게임기에서는 이런 소리가 나왔습니다.
"슈퍼마리오~~~~"
맹구는 또 받아 적었습니다.
그 다음, 맹구는 누나에게 갔습니다.
누나는 책을 보고 있었습니다.
책 제목은 "산넘고 물건너" 였습니다.
맹구는 또 받아 적었습니다.
맹구는 또 다시 동생에게 갔습니다.
동생은 게임에 이겼던 것입니다.
동생은 "나이스!!!!!"라고 하였습니다.
맹구는 또 받아 적었습니다.
다음날
선생님은 맹구에게 작문숙제를 읽어보라고 하셨습니다.
"통닭이 날아간다!!! 어서 잡아봐!!!
"어, 어디?????"
"어휴~~~저런xx같으니라고"
"야 선생님보고 무슨 그딴 소리를 하니??? 너 다시 말해봐
"슈퍼마리오~~~~"
"아니 얘가 진짜~~!! 야 니네 집 주소 뭐야?????"
"산넘고 물건너"
"너 진짜 교장선생님께 데려가야겠다!!!!!"
그러자 맹구가 하는 말.
"나이스~~~~~~~~~~~~~!!!!!"
2 어느날 맹구가 선생님 에게 문장 써오기 숙제를 시키셨다.
맹구:엄마, 한문장만...
엄마: 통닭이 날아간다~ 낚였다~!ㅎㅎㅎ
이번에는 아빠 방 .. 아니 화장실에 갔다.
맹구: 한 문장...
아빠: 빨랑 꺼x이xxxxxxx같은 놈아 빨랑 닫어!!
맹구는 이번에는형의 방에 들어갔다.
맹구: 한....
형: 1,2,3,4,5,6,7,8,9
맹구: 땡큐!!
이번에는 누나 방에 들어갔다.
누나: 유리상자~^^
신이난 맹구는 옆집에 사는 목사님 댁에 쳐들어 갔다.
맹구: 목사님 한문장..
목사: 오~ 하나님 감사합니다.~!
다음날
쌤: 오늘은 맹구가 발표를 하겠어요..
맹구: 통닭이 날아간다~!
아이들: 어디??
맹구: 낚였다.
쌤은 조금 화가 났다.
맹구: 빨랑 꺼x이xxxxxx같은 놈아 빨랑 닫어!!
알고 보니 뒷문에서 교장선생님이 들어오고 계셨다.
교장: 너 ,너희 집번호 뭐야??
맹구: 1,2,3,4,5,6,7,8,9
교장: 너희집 어디야??
맹구: 유리상자~^^
교장: 더이상 참을수 없어 너 퇴학이야!!
맹구: 오 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