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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부턴 마을이 파괴되고 악마는 몰려오기 시작했다...
세상은 모두 어두어지고 유일하게 사람들이 다치지 않은 유타칸 반도를 찾았다 하지만 그곳엔 악마와같은 존재가 있었고 그이야기를 들려주셔한다...
세상이 모두 이렇게 악마들에게 붙잡혀있는 것인가...
한 천사라도 왔으면 하는 마음에 사람들은 절을 짓고 기도를 하였지만 악은 더 심각해지고...
사람들은 병들어가고 세상은 악마들이 지배하는 순간 한 비석에서 알을 깨고 나 온 한 정체모를존재에게
가르쳐주고,악마들에게서 맞서라는 것을 알려준다..
-1000년 전-
묽은 불빛이 살아진 아침...한 소년이 이불을 걷어차고 나온 후
세상을 향해 소리친다...\"안녕~! 아침아~!\"
그 후 소년은 산으로 혼자 산책을 나간다...
새상으로 나온지 5년 이 된 그 소년의 생일 이다...
하지만 그에겐 하나의 비밀이 있었다...
그건 바로...드.래.곤 의 비밀
드.래.곤 사람을 지배하였지만...
묽은 빛 날 무렵 악마 에게 봉인을 당하다.
그리 후 1000년 후 인 지금...드.래.곤의 탄생이 시작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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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새상을 포기 할 때 드래곤들은 사람들을 격려 해주고-
\"야 택아 놀자 산에 가자~!\"
\"아 윤 안녕~!\"
-그들은 산으로 간다...-
그 후론 2알을 발견 한다...
택:검은 알
윤:하얀 알
이렇게 서로다른 알을 받은 후
그들은 마을로 돌아가는데...
하얀알에선 하얀색의 드.래.곤 이 나오고
검은 알에선 정체모를 검은 그림자가 나온다...
\"야 택아 얘넨 뭐야?\"
\"몰라...이 생명체는 왜 그림자만..?\"
다음 화 그들의 정체가 발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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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악마-惡魔-2화
-알을 얻고 10년 후-
택은 한 사업제의 사장이 되고,윤은 그 택의 회사의 직원이 되었다...
그들은 세계 1위의 고대 박물관을 운영했다...
하지만 윤은 고대 박물관을 관리 하며 만들기가 힘들었지만...
택의 부탁으로 할 수 없었다 왜냐...
그 일은 그의 밥줄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들은 박물관을 잘 운영했다...
하지만 그후 부터였다...
3012년 8월 1일
그들이 갖은 알은 부화했었다 그리고 많이 컸다...
윤은 정체가 분명하고,그의 키만한 드.래.곤 이였다...
그 반면 택은 검은색의 그림자가 아파트2층 높이였다...
사람들은 아무도 몰랐고...
윤,택만 그들의 존재 를 알고 있었다...
그 10년 전 죽은 그들의 할아버지께 들었다...
그들은 옜날 그들의 마을에있던 한 동굴의 비석에 써져 있었다...
그 곳에 써 있는 글씨는...
다음화를 기대해주세요...
소설)악마-惡魔-2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