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잔혹한 전쟁#
.pro.
전쟁의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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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3.28
"....건방진 고대신룡 , 어서 나에게 무릎을 끓지그래? 킬킬..."
"...넌...나의...큭"
/콱!! / 머리를 발로 밟는다
"..쭈그려앉아있으면서 , 넌 지금 끌려온거야 , 재수없게 행동하지마"
"...허억...허억..."
이일은
2014.11.30 날 ,
내가 끌려와
이런 고문을 받았다.
이쪽은 어둠이다.
그리고 내 머릴 밟는건
나의 쌍둥이이였으나
어둠의 조직들이 세포를 갈아넣어 어둠이 되버린
어둠의 고대신룡이다.
"야 어서안해?"
"...큭.../입에서 피가흐른다"
/슈웅 -
[ 펑 ]
"...?!"
"누구냐!"
"웅성웅성"
내앞에 드러난건
다름아닌
고대주니어.
"...아들아..."
"아빠 , 어서 내등에 타!"
"!?"
힘이 없었다.
"어서!"
"저게 어딜!!"
"...에라이!"
[ 탓 ]
"신성한 라파엘님! 도와주세요!"
그때 한 빛줄기가 나오면서 회복되었다.
"...!?"
"아빠 가자"
"ㅇ...어딜"
"...어디긴 집에 / 싱긋"
"ㄱ..그래"
"가긴 어딜가!?/버럭"
"..."
안녕
나의
모자란 쌍둥아...
/펄럭
[ 슈우우 ]
"젠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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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보고싶었어요"
"....그래 아들아"
"..."
갑자기 조용해졌다.
am : 11 : 36
우리앞에 나타난건
다름아닌
바알이였다.
",!!!"
"놀라지마시죠 , 큭"
"꺼져!!저리가버리라고!!"
"고대주니어 , 멈춰"
"!!/흠칫"
난 그의 말을 잘 들어야했다.
"크큭.."
그는 실실 웃다가
영어 한문장만 말하고 가버렸다.
"war....키킥..."
/파앗
"....전쟁?"
"....나하나때문에..."
"아니에요! 아빠 희망을 잃지말아요!"
"....그래"
미래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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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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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설 긴박함
새드엔딩이고
고신 죽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