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띵띵... 신문배달 왔습니다..”
곧이어 첫 신문이 왔다..
우리는 베게를 잡고 한참을 긴장하며.. 신문을 열었다..
하지만.. 충격적인 글이 우리의 눈을 사로잡았다.
‘나라를 구한 그. 결국 잡히다. 10:30’
현재 시각 10:40.. 벌써 잡혀버린 그와 그녀..
이제 우리는 희망이 없다..
그의 이름은 아일론. 그녀는 샐리온.
그 둘이 잡히면서.. 우리나라는 급격히 쇠퇴됬다
왕권이 약해지면서 우리는 아주 떠밀어내렸다.
같은시각.
“샐리온.. 무슨 탈출 방법이 없을까?”
“고속도로에서 무슨 탈출이야..?
우리는 그냥 우리의 의무를 다했을 뿐이야.
탈출 생각은 하지마..“
“하.. 그래도 지금 죽기에는 조금 아쉬움이 남는데..”
그러자 아주 성악한 소리가 들려왔다..
“어디서 잡담질이야..?”
아일론에게 아주 거대한 채찍이 날아왔다.
“으..으악..!!!”
“그러게.. 살살말했어야지..
그런데.. 탈출.. 그것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
여기는 전쟁상태로 길이 구불구불하니까..
가능성이 있을수도..“
“한.. 번.. 탈출 해볼래..?”
“그래.. 어짜피 그곳에 가서도 죽는건 마찬가지니깐..”
“그래... 간다..!!
1.
2.
3!!
샐리온과 아일론은 아주 빠른속도로 뛰어내렸다.
“저자들이 뛰어내렸다..!!!
빨리 멈춰!! 빨리...!“
끼익....~~~~~
하지만 이미 그와 그녀는 사라진 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