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가 오고 있는날.
1장.먹구름이 오고 있다-1
---------
비가 오고 있는날 이다. 비가 아직 많이 온다.
\"솨~~~\"
그날밤, 오늘은 가장 기쁜날이다.
가족과 놀이동산에 가기로 했다.
몇시간 전...
\"엄마,아빠 놀이동산 가요? 네? 네?\"
\"휴~..\"
\"그래 드라고(노이드)\"
\"애!!\"
놀이동산은 일요일에 가기로 했다.
나는 빨리 놀이동산에 가고 싶어진다.
같이 가고 싶은 애가 있다면..?
\"블랙퀸?..\"
우리반에서는 블랙퀸이 재일 유명하다.
몇몇은 고백을 해보았지만 번번히 거절당했다.
그리고 몇일뒤..
나는 블랙퀸과 가고있는 꿈속에서 깨어났다.
그날은 일요일. 바로 놀이동산 가는날.
우리가족은 짐을 챙겨 차에타고 갈준비를 했다.
하지만. 우리는 죽음으로 가는 것과 비슷했다.
잘가던 도중. 옆차가 물에 미끄러져 교통사고가 났다.
근처에 있던 사람들로 인해. 겨우 병원까지는 왔지만.
부모님은 더이상 살수없고. 나는 겨우살수 있었지만.
거의 모든곳을 이식 받아야 한다.
겨우 주변의 고마운 사람들로 인해.
나는 이식을 모두 했지만.
가장 소중한 마음을 잃어버렸다.
그래서 나는 고마운 마음도 모르게 되었다.
부모님의 슬픔도 이해하지 못한다.
나는 아무감정을 그끼지 못했다.
난 더이상 살길이 없게 생각하며.
어릴때부터 힘들게 지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