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 흑룡이 살았었다.
흑룡: 엄마, 아빠!
부모님: 왜 그러느냐?
흑룡: 이 곳에 백룡이라는 놈이 있대요. 백룡이 뭔가요? 음식이에요?
부모님: 백룡은 용이란다. 용. 너는 언젠가 그녀석이랑 싸울거야.
흑룡: 진짜요? 저 지금 싸울래요!
부모님: 그건 안돼. 넌 아직 희망의 숲도 가지 않았잖니. 레벨 40을 만들어오면 허락해 주마.
흑룡: 에이, 그걸 언제 다 올라요?
부모님: 그러니까 백룡이랑 싸우기가 어렵단다. 우리도 몇번 도전했지만 지고 말았……
흑룡: 다녀오겠습니다!
부모님: 아직 내 말 안 끝났어! 아이구, 잘 다녀와!
희망의 숲
흑룡: 여기가 희망의 숲인가?
???: 제대로 찾았네.
흑룡: 누구야?
다음 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