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은 아직은 하나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지금에서야 과학이 발달하여, 알게되는 사실들이겠지만, 원래는 세상은 지구라는 이공간만이 아님이였다. 단지, 인간들이 찾지도, 발견하지도 못한 오랜 대제국의 역사가 있음이였다.
지구에 인력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인력은 썰물과 밀물만을 만들고, 땅에 붙어있게만 해준다는 상식적에 벗어나서, 과거의 그들은 만유인력을 이용해서, 4차원의 공간을 만들어 냈다. 그 곳에서 나온 것이, 역사에서 그 문명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계기가 아닐까한다..
<明月 - 죽음>
그 곳에서 나온 무지막지한 생명체는 악마 그자체였다. 모든 것을 불태우고, 지구라는 이공간 자체를 반죽음으로 만들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도, 많은 식물과 동물이 죽어나갔다. 과거에 발전한 인류조차, 자신들이 발전시킨 도시와 함께, 휩쓸려 불타죽었다. 결국 한 악마의 의하여, 세계가 멸망한 것이다. 하지만, 이 처음부분은 중요하지 않다. 그이후가 더욱 중요하니까.
<死滅 - 봉인>
세계가 불타고, 인류가 멸망했을 때, 천상계의 용(龍)이라 불리는 용들이 내려왔다. 불타 죽어가고 있는 이세계에 말이다. 그들은 환하게 빛났고, 눈부셨다. 악에 대치되는 그러한 신비로운 느낌이었다. 그 들은 허탈함과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였다. 그들은 분노라는 감정을 삭히며, 이성적으로 판단하려하였다. 그러면서 그 악마를 봉인시키려고 하였다. 악마는 저항하였지만, 그것이 뜻대로 되는가? 몇 천만명의 힘이 합쳐져, 봉인된 그는 봉인되어 목소리가 끊기기전 소리쳤다.
\"나의 힘의 얼마를 풀 것이다! 네 놈들 중 누군가는 나의 힘을 지닌 아이를 낳게 될것이다!\"
그 뜻은 곧, 누군가가 악마를 낳는다는 말과 같았다. 그 말은 그들의 골을 울리게했다.
1부 End(2부에서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