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나라 샤이닝 엔젤\'
\'크윽!!\'
\'폼만 좋은 녀석인가?\'
\'거기까지다.\'
\'뭐냐? 어?\'
시그마의 몸 주위에서 악한 기운이 느껴진다.
\'오호, 너도 전설의 용인가?\'
에그가 반갑다는 듯 이야기한다.
\'난 파괴의 신 시그마라고 한다. 난 지구 파괴를 위해 탑을오르기로 했다.\'
\'그렇군, 나와 소원이 같군\'
\'그럼 동맹을...퍽!\'
검이 날라왔다.
어둠의 기운과 빛의 기운이 뒤석힌 검이었다.
\'이자식이!\'
\'참아! 샤크\'
\'어쩔까? 에그\'
\'없앤다. 그리고 우리의 꿈을 이룬다.\'
작은 소리로 이야기한다.
\'시그마 폭탄!\'
\'엔젤 가라!\'
에그의 몸이 형체를 바꾸더니 엔젤이 된다.
\'변신이 가능한가? 그럼...\'
시그마의 등에서 드래곤 한마리가 나온다.
\'나는 복사가 가능하지\'
\'웃기는 능력이군, 빛의 섬광\'
굵고, 긴 빛이 레이저의 모습을 하며 날라간다.
\'블랙홀!\'
어둠의 힘이 빛을 빨아들인다.
\'어쭈? 제법인데?\'
\'빛이 흡수하기 어렵다는 건 알았지만... 그렇다면!\'
\'멸망의 시그마\'
시그마의 몸에서 시그마의 문장이 나오며, 그 시그마가 허공에 서있다.
\'폭탄인가? 귀찮군.\'
\'난 파괴의신, 파괴 외에는 하지 않는다.\'
\'오른손은 검, 왼손은 방패... 나의 힘을 보여주지\'
에그가 점점 커지며, 악마의검과 천사의 방패를 들고 서있다.
\'폭발!!\'
시그마 문장이 폭발한다.
엄첨난 폭발이었다. 탑의 반이 부서지고, 근처의 산소는 전부 날라갔다.
\'푸하!\'
\'역시 시그마야, 하지만 우리도 숨좀쉬자\'
\'시끄럽다. 빨리 올라가자.\'
\'서걱\'
바위가 잘려나간다.
\'아직도 살아있나보군.\'
\'미안하지만, 나다. 배틀 파이어!\'
\'헬 파이어!\'
\'불의 검!\"
\'고작 에그녀석 동료가! 물의 섬광!\'
에그의 동료와 시그마의 동료의 공격이 충돌해서 다시한번 폭발이 일어난다.
\'그만해라!\'
\'뭐야? 이 소리는.\'
\'쑤욱!\'
연기와 폭발 데미지가 살아졌다.
\'뭐야? 흡수? 그럼 당신은...\'
\'그래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