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의 시작은 단순한것이었다.
그저 친한친구 두명이 엇갈린것에서
시작되었다.
단지 현재와 다른점이 있다면,
선과 악의 경계가
모호했다는 것이다.
10년 전, 나에겐 서로를 끔찍하게 위하던
친구가 있었다.
다크닉스.
그는 고대신룡인 나와 반대되어 보일수도
있겠지만, 선과악이 뒤섞여있을 시기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다.
다크닉스는 생긴것과는 다르게 매우
친구들에게 잘해주었다. 물론 나에게는 더욱이.
우리는 서로를 믿었다.
그러나 믿는것의 끝이 이럴줄 알았더라면,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 대가로, 우리는 이제 결코 푸른하늘아래서
살수 없을것이다.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