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녀석들 소란을 피우다니...\'
\'뭐야? 흡수능력인가?\'
폭발과 소리, 공기 모두를 흡수했다.
\'숨을 쉬기가 어렵군.\'
\'넌 누구냐?\'
\'나는 하이에나\'
\'점점 적이 늘어나는군... 너희들을 없애고 내가 전설이 되겠다!\'
에그의 몸에 포스가 느껴진다.
\'어쨋든 전설의 용 대결인가?\'
시그마의 몸에도 포스가 느껴진다.
\'후회하게 될것이다.\'
하이에나의 몸에도 검은 포스가 느껴진다.
\'마력흡수\'
에그와 시그마의 몸에서 푸른 기운이 빨려나간다.
\'뭐야? 힘이 빠져나가잔아..\'
\'시그마 폭탄!\'
쾅! 큰 폭발이 일어났다.
\'소용없다. 죽어라 에그너부터다.\'
\'흥! 악마의 검!\'
\'바보같은 짓을 하는군 공기흡수\'
\'숨이... 안쉬어져!\'
\'폭발의 힘은 잘받았다! 폭발펀치!\'
\'으악!\'
에그는 강력한 힘에 의해 의식을 잃었다.
\'시그마 너도 죽어라!\'
\'털썩\'
시그마도 강력한 힘에 의해 의식을 잃었다.
\'이제 소원을 빌어 볼까? 나와라 신, 청룡이여...\'
\'불렀는가?\'
하늘에서 푸른 비늘의 여의주를 손에쥔 용이 내려온다.
\'소원을 빌겠다.\'
\'뭐지?\'
\'지금까지의 저 자들에게, 나에게 죽은 억울한 드래곤과 인간을 살려놔라\'
\'그쯤은 쉽지. 생명소생!\'
순간 빛이 지구를 감싸 지구의 빛은 태양보다 강했다.
\'됬나?\'
\'그래... 이제 됬다.\'
\'훗! 전혀 멋있지 않다고, 친구...\'
\'ㅋ..\'
털썩
히에나가 땅에 떨어졌다.
청룡에게 소원을 빈 드래곤과 인간의 생명은 얼마되지않는다.
힘을 원하거나, 영생, 돈 이런 소원을 빌기 위해 많은 목숨을 죽인 자를 벌하기 위함이다.
히에나는 그걸 알기에,
생명이 소중하다는걸 아는 드래곤이기에,
자신이 지금까지 죽인 자들에게 사죄하기 위해 그런 소원을 빌었던 것이다.
이게 바로 마지막 유라칸 반도의 마지막 전설...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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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어.... 이거 어덯게 말해야 될지?
제가 소설을 지금까지 적어봤지만 이렇게 적어본적은 처음이거든요.
대부분이 판타지나 괴담같은 거였고,
어쩌다 애니에서 오른팔에 악마가 봉인된 사람을 보고
어쩌다가 프롤로그를 썻죠.
그리고, 사실은
이 소설을 좀 오래쓰고 싶었어요.
그런데 처음부터 망했죠. 제가 봐도 처음부터 엄청 앞서더라고요.
시작하자마자 무기사고
라이벌 소개
신의탑 도착
싸움
끝
이렇게 되버렸으니까요.
이렇게 빨리끝날줄은 몰랐네요.
소설은 계속 쓸건데 이렇게 이어지는거 말고
드래곤의 과거나 그런거 써보려고 해요.
제가 쓴 괴담처럼 스왐프면 스왐프의 과거 히에나면 히에나의 과거 이렇게요.
에필로그말이 너무 길었네요.
지금까지 봐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