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밤...!토요일에 소뽐게에서 등장한 하늬입니다! :)
아 근데 할말이 없다...
네시가 리스크의 집,아니.집이였었던 곳에 도착했다.네시는 이미 절반쯤은 이성을 잃은 상태였기 때문에,그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곧바로 문에 몸을 부딪히고 안으로 뛰어들어갔다.
데스 : ?
다크 브라운 : ? 뭐냐.아랫층에 큰 소리가 났다.데스,가 봐라.
데스 : 알겠습니다.
데스는 빛의 형체의 모습으로 아래로 재빠른 속도로 날아 내려갔다.다크 브라운은 지금 2층,리스크의 방에서 쉬고 있었던 것이다.
다크 브라운 : 후후.귀찮고 띨띨했던 여자를 죽였군.이렇게 차차...인간들을 몰래 죽이면서 그들을 위협해볼까나?
다크 브라운은 미소를 지으며 아래층에서 들려올 쿵쾅거리머 싸우는 소리나 비명소리가 들려오나 잠자코 귀를 기울였다.하지만 그 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다크 브라운 : ...?데스가 내려간지 꽤 시간이 지났는데...어째서?
다크 브라운이 벌떡 일어나서 아래층으로 확인하려고 문을 열려는 찰나,뒤에서 무언가 콱 하고 그를 잡아챘다.
다크 브라운 : 커억...!
다크 브라운은 뒤로 나가떨어졌다.그는 잠시동안 이 상황을 이해하지 못했다.상대가 앞발로 자신을 내리누르기 전 까지 말이다.
다크 브라운 : 크...크윽.....
네시 : 크르르르......
네시는 다크 브라운의 목 아래 부분을 앞발로 눌렀다.다크 브라운은 발버둥치며 빠져나가려고 애썼다.그러나 발버둥칠수록 내리누르는 힘만 더 강해질 뿐이었다.
네시 : 네놈이...내가 아는 대상을...죽여...?
다크 브라운 : 크윽...이거...놓지 못해,멍청한 드래곤!!
다크 브라운이 헉헉거리며 말했다.그리고서는 흘깃흘깃 방문과 창문을 쳐다보며 데스가 오길 기다렸다.그렇지만 기다려도,데스는 오지 않았다.
네시 : 그래...너도...죽여주마...네가 그 인간여자에게 그랬던 것처럼...!!!!!!
네시가 갑자기 내리누르던 앞발을 치웠다.다크 브라운은 네시의 앞발의 압박이 사라지자 숨을 토해내고 옆으로 굴렀다.그러나 그것이 그에게 더 치명타를 입혔다.네시는 몸을 돌리며 꼬리를 다크 브라운을 향해 내리쳤고,다크 브라운은 그 휘둘르던 꼬리가 자신의 얼굴을 스쳐지나가 날카로운 비늘이 그의 얼굴에 따갑고도 자잘한 상처들을 남겼다.
다크 브라운 : 젠장!!
다크 브라운은 욕설을 퍼부으며 네시의 공격을 요리조리 피했다.다크 브라운은 네시의 위협으로 인해 점점 더 방의 구석으로 몰리게 되었다.이제 그에게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어지자,네시는 공격을 멈췄다 하지만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자신의 몸을 긴장시켰다.
네시 : 네 놈은...죽어야 마땅해.
다크 브라운 : 크윽....데스만 있었어도.
네시 : 이제 넌 구석에 몰렸지.이제 죽겠지.
다크 브라운 : ...젠장.이렇게 끝낼 순....
네시 : 죽어!!!!!
네시가 뒷발의 팽창했던 근육의 힘을 힘껏 풀어내며 다크 브라운 위로 날아올랐다.다크 브라운은 눈을 질끈 감았다.
다크 브라운 : .........
조용했다.
다크 브라운 : ....?
다크 브라운은 슬며시 눈을 떴다.네시는 어느 새에,소리 없이 쓰러져있었고,그 옆에는 데마와 파이어스,데스가 있었다.
데마 : ....네시......
파이어스 : .......
데스 : ....
다크 브라운은 잠시 어리둥절했다.얼마 되지도 않은 시간에 이렇게 빨리 다른 장면으로 바뀐것에 정신이 멍해졌다.파이어스가 다크 브라운을 돌아보며 말했다.
파이어스 : 이봐.
다크 브라운 : ....음?
파이어스 : 다음부턴 조심해라.두번째에서는 네놈을 진짜 죽이도록 내버려둘테니까.
파이어스가 싸늘한 말투로 내뱉으며 말했다.다크 브라운은 움찔하고선 고개를 끄덕였다.
데마 : ...데스.주인에게 돌아가.
데스 : ...네,알겠습니다.
데스가 다크 브라운에게 갔다.
다크 브라운 : 뭐하는거냐!!!
데스 : 마족의 귀족의 명령이 최우선.
그러고서는 입을 다물었다.다크 브라운은 한숨을 쉬며 데마와 네시,그리고 파이어스를 바라보았다.둘은 네시를 끌어당겨 아래층으로 내려갔다.아니,마법을 써서 둥둥 뜨게 한 채로,불길에 휩싸여 아래층으로 같이 떠내려갔다.그러나 네시의 몸은 불타지 않았다.
다크 브라운 : \'....평범하지 않아.\'
그렇게 리스크의 집에는 정적이 흘렀다.다크 브라운도 제정신을 차리고선 리스크의 집에서 나와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다.
네시...데마와 파이어스....
62화에서
-------------61화 에필로그
\"네시.\"
\"네시...\"
\"네시.....!\"
네시는 눈을 떴다.파이어스와 데마의 얼굴이 눈동자로 들어왔다.
\"...으윽....\"
네시는 몸을 일으켰다.모든 기억이 생각났다.복수하려는것....
\"....\"
\"....네시.\"
\"...파이어스.\"
\"앞으로는 그러지 마.\"
\"...그렇게 하고 싶네요.\"
\"...괜찮나?\"
\"...응...그래...\"
\"...찾으러가자.\"
\"...응.\"
데마와 파이어스,네시는 그렇게 다시 길을 나섰다.약속을 위해서....
-END-
워후...ㄷ근데 저도 정리 한번 해야될것 같아요 ㄷㄷㄷ
ㄷㄷ이야기 전개가 개판이 된것같다(원래 개판에다가 소설 못 쓰잖아 ㅡ.ㅡ)
※네시가 머리써서 문 부수고 다시 나가서 창문쪽으로 간겁니다 :)
※그럼 데스는?데마와 먼 거리에 있었지만 자신의 힘이 미치는 구역에 있었으므로 공격을 못하도록 압도적인 힘으로 다스린겁니다.
※다크 브라운과 네시 서로 말 못 알아먹습니다.
변종네시 소설 팬 분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