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해마곤 입니다.
하지만 다른 해마곤과 다르게 소심하지 않고 당당합니다.
덕분에 몬스터한테 얻어 맞은 적이 많죠.
저는 어느날 호기심에 육지로 나왔어요.
그 해는 갑오년이였죠.
그런데 밖으로 나가자 마자 제 몸이 변하였어요.
제 노란 몸은 푸르게 변하고 다리에 검은 문양도 생겼어요.
그렇게 청마룡이 탄생한거에요.
저는 옛날부터 꿈이 있었어요.
바로 유타칸반도를 뛰어 다니는 것이죠.
저는 유타칸반도를 신나게 달렸어요.
제 꿈이 이루어진 거에요!
그런데 달리면 달릴수록 성체,해츨링,해치로 변하였어요.
그리고 결국엔 알이 되버렸죠.
그런데 한 상인이 절 주워서 가지고 다니고 있어요.
그러니 제발 절 키워주세요.
부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