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외롭습니다
저에게는 친구가 한 명밖에 없습니다...
전 가난해서 친구도 사귀지 못합니다.
근데 어느 날 전 생각해 보았습니다...
내가 친구가 한명이라도 없었다면.......
그러니 마냥 전 슬프지만은 않았습니다.
근데 어느 날이었습니다
친구가 저한테 선물을 줬습니다
제가 태어나서 처음 받는 생일선물.....
전 그날...울고...또 울고....그리고 웃었습니다.
전 진심으로 행복했습니다
물론 태어나서 처음으로요...
그날 전 결심 했습니다...
나도 선물을 주겠다고...
제가 그 친구의 생일이 다음주인걸 알기에
전 선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비록....돈이 되는 걸 사줄 수는 없지만.....
마음의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기뻐할까요?
그건 모르겠네요...
하지만 믿습니다
기쁠거라고...
전 이제...달려갑니다...
친구야...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