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년전 유타칸
빛과 어둠의 전쟁이 일어났을때...
빛을 존경하는 유토피아 일족과
어둠을 숭배하는 하데스 일족이 있었다.
이두종족에는 두 수호신이 있었다
5000년전 유타칸
빛과 어둠의 전쟁이 일어났을때...
빛을 존경하는 유토피아 일족과
어둠을 숭배하는 하데스 일족이 있었다.
이두종족에는 두 수호신이 있었다
빛의수호신
\'고대신룡\'
어둠의수호신
\'다크닉스\'
이 두 종족은 결국 멸망했다.
하지만 두 종족은
후계자를 수호신의 알과 함께 봉인했다.
후계자는 아주 어린 아이였다.
어둠의 후계자와 다크닉스.
빛의 후계자와 고대신룡
이들은 각자 지하와 하늘의던전에봉인되었고
그후4985년후
한 탐험팀이 하늘의 떠있는 신전안에서
한 알과 어린아이를 발견하였지만
신전의 경계로 인해
어린 아이만 구출되었다.
그 후15년....
불량배:\"얌마! 돈있는데로 다내놔!\"
불량배가 주먹을 올리자 마자 불량배의 손에 돌이 맞는다.
시즈유:\"약자를 괴롭히면 안되지!라고 우리 할부지가 그랬쳐\"
시즈유15세.여자
가족은 할아버지 뿐이다.
불량배:\"그럼 말이야\"
갑자기 불량배 무리가 나온다.
시즈유:\"ㅎ...헐\"
그후 나(시즈유)는 무지개동산으로 갈수있는 드래곤에 도망쳐 숨었다.
그후 출발소리가 들렸고 다행히도 불량배는 따돌린듯 한거같았다.
시즈유:\"휴 안심이다\"
그러다가 갑작스런 돌풍이 불었고 나는 그대로 떨어졌다.
나는 그리고 어느땅바닥에 떨어졌다.뒤를 돌아보니 황금으로 만들어진 용모양의 신전이 있었다.
시즈유:\"ㅇ...우와아아...짱크다..\"
그후 나는 마치 자석의 S극과N극이 만나는 것처럼 끌려갔다.
끌려간곳에는 어떤 커다란 알이 있었다.
사이즈는 거의 내 무릎만큼?
이건 틀림없다.
지나가는 모험가들이 파트너로 데리고 다니는 드래곤의 알이다!
나는 알을 한번 만져봤다.
그러자 빛이 나더니 나는 정신을 잃었다.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무지개동산으로 가는 드래곤위에 있었다.
시즈유:\"꿈인가,,,?\"
하지만 내 품에는 알이 있었다.
그 후 나는 무지개동산에 있는 안전한마을.라이트웨이로 갔다.
그 곳에서 다시 유타칸의 수도로 가는 드래곤을 타고 유타칸의 수도로 갔다.
그리고 집에 도착하였다.
할아버지는 나를 반겼다.
그러나 할아버지는 내품에 있는 알을 보고 놀란표정을 지었다.
할아버지의 이름은 와이언.한때 유명한 탐험가셧다.
와이언:\"시즈유. 그 알 어디서 난거냐.\"
시즈유:\"음....에....어떤 커다라안 신전에서...\"
와이언:\"역시...너가 적임자였던가...\"
시즈유:\"적임자라니? 무슨 소리야? 할부지?\"
와이언:\"우선 그알을 가져온 이상...이제 넌 위험할것이다...이곳에서 도망가도록..!\"
시즈유:#당황해하며\"무슨소리야?\"
그후나는 할아버지에게 받은 지도와 돈을 가지고...도망갔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주신 새하얀색의 부화기...
그 후 나는 희망의 숲으로 떠낫다..
-다음주에계속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