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에, 옛날에.. 빛이라는 용과 어둠이라는 용이 살았었다.
그 둘은 다른 드래곤들의 예상과 달리 매우 친했다.
여름이면, 계곡에 가서 같이 몸을 적시기도 하고, 겨울이 되면 눈사람과 눈싸움을 하고, 가을이 되면 낙엽놀이를 하고, 봄이면 잔디밭에 가서 함께 뒹굴정도로 친했다.
그러던 어느날, 어둠이라는 용이 알 수 없는 사고로 인해 죽고 말았다.
그리고 빛이라는 용은 그만.. 죄책감에 들고 말았다..
\'나는... 왜...?... 지..켜주지.. 못...한거..지..? 왜?... 어둠의... 옆에만.. 있었다면... 지켜줄 수 있을텐데...\'
마침내.. 그렇게 구석에만 있었던 빛이라는 용이... 어둠이라
는 용을 잊기위해 또다른 어둠의 용을 만들었다.
그렇게 생겨난 용이.. \'크리브\'라는 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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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크리브찡 모습 크리브는 제 자작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