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시각 2016년 6월 21일.
우리들에겐, 결코 일어날수 없는 일이,
지듬 막 벌어졌다.
-눈물로 쓰는 편지-상편
[6월 20일]-사건 하루 전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리는군요!
저는 다크프로스티입니다!
이 유타칸 반도는, 아주아주 평화로운 곳이죠!
그래서 다른 드래곤들도 편히 쉴수 있죠.
하지만 전에만 해도 여긴 전쟁터였어요!
그래도 우리 드래곤들의 노력으로 여긴 깨끗히 청소됐죠.
전 오후에 심부름을 나갈예정이였어요.
저 건넛마을에, 자수정 목걸이를 사러가려고 했었죠.
건넛마을로 가려고, 자전거 폐달을 흠씬 밟았답니다!
그리고, 가던중에, 벙커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전에 전쟁하다 쓰인거 같고......그래서 좀 많이 낧았네요.
전 그벙커에 끌려 안으로 들어가보았습니다.
벙커안은 정말로 시원하군요....
이렇게 눕는것도 참 편하군요.
심부름은 잠시잊어버리고, 눈을 살짝만...
쿨.............
그렇게 잔게 그만 다음날까지 자버렸어요...
[6월 21일]-사건당일
저는 푹자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엄청난 굉음과함께 기상을 했죠.
저는 창밖을 내다보았습니다.
그러자 바로--
콰콰쿠와아아아앙!
버섯구름과 함께, 유타칸 반도는 사라져버렸습니다.
저희 가족은 가게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가게안에 자고, 먹고.....놀고...
그래서 지금시간쯤이면 전부 가게안에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가게안애 있으면.......
전부..........
저는 눈물을 삼키려고 노력했지만, 눈물은 계속 흘렀습니다.
밖이 한참 고요해지고, 저는 나가려고 했습니다.
여기 있어봤자 뭐해, 나혼자 살아있으면 뭐해.
그런나를 빗방울 하나가 정신을 차리게 해줬습니다.
일본에 핵폭탄이 떨어졌을때, 폭발이 끝나고 내리는 비.
전부다 그비를 맞이했지만, 그비는 대기에있는 방사능을 씻어버리며,
동시에 방사능을 머금어, 그비를 맞으면 방사능 병이....
잠깐, 이럴 시간이 아닌데?
전 서둘러 벙커안으로 들어가서 구석에 쳐박혀 있었습니다.
2시간뒤, 저는 심하게 배가 고파 왔습니다.
주머니에있는 사탕2개. 그것이 제 마자막 식량입니다.
밖의 비가 그치면, 당장 마을로 돌아가봐야 겠습니다.
죽은모습이라도, 가족의 얼굴은 보고싶었습니다.
그러곤 다시 스르르 잠이 들어버렸죠.
-상편 끝
-작가의말
상편은 조금 빨리끝났네요....중편부터 길게 길게 써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