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신룡을 제외한 사대신룡의 입장중. 특히
"번개고룡".
"대장. 꼭 이 전쟁을 해야하는 겁니까?"
사대신룡 중 파워드래곤이 물었다.
"어쩔수 없다. 그와 대화가 통하지 않는 이상.. 무력이다."
"전 이 전쟁이 싫습니다. 실행 조차 싫다고요."
사대신룡중 번개고룡이 불평했다.
"이미 "연합" 까지 끝난 상태이다. 남은 건 오직 실행뿐."
"내일 오전, 전쟁을 선포한다."
"네?!"
모든 사대신룡이 당황하듯 말했다. 그들은 이 전쟁이 너무
이르기라도 했던것인지, 몹시 당황하는 눈치였다. 고대신룡의
작전이 너무나도 빨랐던 것이었을까? 남은 사대신룡의 얼굴에는
어둠이 드리웠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죠. 전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도 권리는
있다고요. 설득이란 방법도 있다구요."
번개고룡은 다시 한 번 고대신룡을 설득했다.
"오차는 없다. 내일, 작전을 실행한다."
고대신룡의 단호한 말투에 사대신룡은 해산할 수 밖에 없었다.
"칫. 왜 해야 하냐고!"
번개고룡은 고대신룡의 작전에 불평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다시 고대신룡의 침실을 찾았고, 그를 만났다.
"이 야밤에 무슨 일이지?"
"대장님의 작전을 반대하기 위해 왔습니다."
"근거는."
"다크닉스도 엄연한 드래곤입니다. 그도 보호받을 권리는 있으
며, 꼭 그를 막을 방번이 무력만은 아닙니다."
"미안하네. "
"하지만 이번 전쟁은 출전하지 않을 수가 없군."
어느새 새벽의 이슬이 떨어지고, 아침 햇살이 드리웠다.
"모든 드래곤들이여! 긍지를 가지고 타락한 다크닉스를 봉인
하여라!"
출전 명령이 떨어지고, 사대신룡도 출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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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정도면 입장이 되리라 생각하네요.
다음은 어느 아버지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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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타락한 용을 잡으러 간단다. 이 못난 애비를 우리 예쁜 딸이
용서해주렴."
이게 나와 딸의 마지막 이야기였다.는 그런 딸을 뒤로하고,
나의 드래곤과 전장으로 나갔다. 그 다크닉스. 그 짐승이 뭐길래.
왜 평범한 가정을 파괴하는 건가? 난 이대로 평범히 살고 싶었는
데. 이런.
"이제 난 죽겠구나."
전장을 앞에두고 몬스터가 떼거리로 몰려오는 앞에서 난
이렇게 중얼거렸다.
"그럼. 안녕. 딸."
나의 드래곤과 난 그런말을 하곤 전장으로 가 싸웠다. 검으로
베고. 불을 내뿜고. 그런 곳에서 난 어떻게 되었냐고?
죽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