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는 나를 처음보시겠지만, 저는 처음이 아니랍니다. 모든것을 알고있는 사람은 단지 저 뿐이랍니다. 그대의 눈높이를 맞춰 다시 태어나고옵었으나 그대를 잊지못하여 이렇게 있으옵니다. 당신은 절 흉측히 볼지 몰라도 전 당신만을 봐 오고 있었습니다. 그대가 날 기억하지 못한다면 전 조용히 떠나겠으며, 그대가 날 기억하고 계신다면 그대 기억속 절 잊도록 한 후 떠나겠습니다. 그대를 위해 저는 이세상에 존재하며,그대 덕분에 전 희망을 가졌습니다.\'
\'보세요 그대의 삶속에서. 전 곧 바람과 함께 사라질 것입니다. 묶였던 사슬을 풀고 조용히 나갈 시기,그때를 기다리면서 그대를 바라보면서 가능하면 날 잊지않았으면 하는 바램도 있지만 저는 조용히 사라지기 직전에 그대의 귀에 속삭여 볼 것입니다..\'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