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모두가 아는것처럼 빛의 창조신인 아모르의 후손이다.
다크닉스가 악의 신인 카데스의 후손인건 다들 알고 있겠지만... 내 입장은 다르다.
다크닉스는 악의 신인 카데스의 아들이 아니라 빛의 창조신인 아모르의 후손, 그리고 나의 친동생이다.
다크닉스는 원래 태어날때부터 어둠속성이었지만 착한성격이었다.
하지만 카데스는 어둠속성인 드래곤들을 모두 자신의 수하로 만들어버릴려고 생각을 했었다.
나는 그 사실을 알고 다크닉스의 존재를 숨겼다.
하지만 카데스는 이미 다크닉스의 존재를 알고 있었고, 다크닉스를 숨겨놓은 은신처를 알고있었다.
빛과 어둠의 전쟁이 있던날... 다크닉스는 더욱더 숨어있었다.
그때 어둠속성드래곤이 다크닉스의 어둠의 기운을 알아채고 카데스를 불렀다.
카데스는 다크닉스에게 최면을 걸어서 어둠의 편에 서게 만들었고, 어둠의 편이 지는듯 했지만...
카데스가 비밀병기를 꺼내겠다고 외치더니 나의 친동생인 다크닉스의 기운이 매우 강하게 느껴졌다.
카데스가 다크닉스를 매우 악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그때부터 다크닉스의 이미지는 악마, 적 같은 나쁜 이미지로 남게되었다.
나는 나의 친동생이었던 다크닉스와 싸우기 싫지만 나의 아버지인 빛의 창조신 아모르가 마지막 소원이 악의 신인 다크닉스를
내가 처치하는것이다...
그때부터 나는 테이머들에게 캡슐이 되어서 다크닉스를 죽이는 착한녀석, 그리고 다크닉스는 나쁜 녀석이 되었다...
내 입장은 이렇다... 테이머들은 왜 나를 착한녀석으로 만드는 것일까...
나도 다크닉스를 처치하기때문에 어둠의 편에서는 나를 나쁜녀석으로 본다...
물론 적을 나쁜놈으로 보는것은 맞지만 나는 내가 원하지 않는 일을 하기 때문에 기쁘지않다...
보통 다른 고대신룡들은 이런생각을 하지 않겠지만 나는 다크닉스와 싸우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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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