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오 씨...다음주 시험..."
고주는 다음주가 기말고사라서 엄청난 혼란에 빠져있다.
"컨닝페이퍼나 만들까?"
고주는 컨닝페이퍼를 만들려고하는중
"아 귀찮다 안해야지"
귀찮아서 안만들었다.
고주는 다음주가 기말고사인데 시험공부를 안하고있다.
-다음 주 학교-
"그래서 귀찮아서 시험공부를 안했다고?"
"....어"
"나도 귀찮아서 시험공부 안했는데..."
"그런데?
"컨닝페이퍼는 만들음"
"오 나 컨닝페이퍼좀"
"싫은데"
"줘"
"싫은데"
"줘"
"싫은데"
"줘"
"싫은데"
"그렇다면 이렇게된이상 스틸이다!!!"
"너...너이새..."
-1교시 국어-
"이 컨닝페이퍼만있으면 기말고사는 문제없지...후후"
"쌤 쟤 컨닝페이퍼를 가지고있는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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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시 수학-
"아오...씨 너때문에 국어0점이다..."
"그러니까 누가 스틸하랬냐"
"물론"
"죽을래"
"미안"
그리고 시험시작
"그냥 다 찍어야지..."
고주는 모든문제를 다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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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어땠냐"
"다찍었는데"
"미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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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시 사회-
"이것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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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번것도 찍었다"
"뭐야 얘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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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교시 과학-
"오 이문제알음 다알음"
고주는 다 아는문제였다.
아 물론 '문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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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험은...어떻게했냐"
"다 아는 문제였어."
"아 그러면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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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교시 영어-
"아 다 아는거네"
고주는 다 아는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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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나 영어는 다 아는거였다!"
"올 왠일이지 니가"
"컨닝페이퍼봤음"
"너 이새....."
그렇게 평화롭게 기말고사는 끝났다.
고주는 성적이 나왔다
국어 0 수학 98 사회 88 과학 15 영어 100
"하하 그래도 잘봤네"
"그래? 몇점인..."
"너 분명...수학이랑 사회는 찍었다 했을텐데?"
"어 찍은건데"
"헐 얘뭐지"
그날이후 학교에는 미스테리가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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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기말고사를 크게 각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