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
\'지금 나를 건드린것은 뭐지?...\'
<툭..>
\'설마 .. 내가 이안에서 나갈수 있는건가..?\'
<...>
\'그럼 그렇지... 내 주제에 이런곳을...음?...\'
-갑자기 내눈을 비춰온것은 밝은 빛이 였다..-
이 날 내눈에 들어온것은.. 이상하게 생긴 것...
\'뭘까... 내 몸의 열배.. 아니 백배는 넘는데..\'
-그렇게 생각하면서 주위를 둘러보았다...-
-나만 있는것이 아니다..-
-내가 지내온 이 지긋한 것이 수십개.. 아니 수백개는.. 내주위에 있다..-
\'헉... 이건 뭐지... 나랑 같은게.. 이렇게 많아?..\'
\" 신입이구나 ㅎ..\"
-약간의 희미한 살기(?)를 띄며 누군가가 나에게 접근한다..-
\'이런.. 몸이 안움직여져..\'
\"안녕? ..ㅎ 바위야 ㅎ\"
\'이상하게 생겼다.. 나보다 몸이.. 몸이.. 몸이!!!크다...!\'
...
\"넌.. 할말없니?..\"
-아무렇지 않게 처음본 나에게 이리 말을 걸다니... -
\"뭐.. 뭐냐..\"
\"뭐긴 ㅋㅋ.. 너랑 같은 드래곤이지..ㅋ 여기서 이러지 말고 ..ㅎ 우선 들어가자\"
-무슨 소리냐 .. 난 방금 나왔다고..-
\"안가? \"
\"어... 어딜...\"
\"어디긴 어디야 ㅋㅋ.. 저기지..\"
-이상하게 생긴곳을 가리킨다..-
\"저...저기..\"
\"뭐? 들어가서 얘기하자구 ㅋ\"
- 실실웃는게.. 보기 싫다..-
\"야 신입이다~ㅋㅋ\"
-일제히 나를 돌아보더니.. 걍 하던얘기를 하네?..ㅋ?-
\'어이없어...\'
\"얘들 원래 이래 ㅋㅋ 너처럼 거의 몇분안에 태어난 녀석들이다..ㅋ\"
\"..저기.. 제가 왜 이곳에 있는 거죠?\"
안녕하세요*** 소설게시판신입 왼손의 각인^^ 입니다..ㅎ
소설 야심차게 준비 했습니다.. 스토리만 이틀동안 짯다죠 ㅋㅋ..
베스트 소설도전합니다 !! ㅎ 기대해주세요 ^^ 이어질겁니다^^ 그럼..ㅎ
다음화에 계속★
추천원한다는건 비밀..ㅋ 글구 귀찮아서 다음화로 민것도 비밀..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