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VILLAGE

  • 스토어

  • 틱톡

  • 플러스친구

  • 유튜브

  • 인스타그램

소설 게시판

  • 드래곤빌리지
  • 뽐내기 > 소설 게시판

유저 프로필 사진

변종네시의 하늘날기 대작전 66화

0 하늬바람과 민들레
  • 조회수291
  • 작성일2014.07.03

근데...

유난히 변종네시 소설은 조회수가 팍팍늘어요

뭐죠...ㄷ.ㄷ

앞글보다 조회수가 항상 빨리 올라가는 소설(?)








 네시는 모습을 숨긴 채,달리고 달렸다.그러나 네시가 크리마용이 있는 곳을 알 터가 없었다.


 네시 : (칫...막상 달려나오긴 했다만,어디있는지를 모르네...)


 네시는 점점 속도를 늦추다가 이내 멈춰섰다.


 네시 : ...역시.신전에 가면...뭔가 알 수 있으려나.


 네시는 마른 침을 꿀꺽 삼켰다.신전에 다시 간다는 것은,큰 위험을 감수해야한다는 것.


 네시 : ...괜찮을거야.난 예전보다 강해졌으니까.


 네시는 마음을 꽉 다잡고 신전의 안으로 들어갔다. 


 네시 : (조심...해야지.)


 모습을 자연으로 숨어들었다해도 소리까지는 숨길 수 없는 법.네시는 아주 조심스레 걸었다.그러다가 자신의 아버지인 고대신룡의 방문앞을 지나칠 때,방안에서 도란도란 대화하는 소리가 들려왔다.네시는 그곳에서 멈춰서서 들려오는 대화소리를 귀기울여 들었다.


 고대신룡 : 수고했다.                  


 ?? : 뭔 수고까지야...

                       

 고대신룡 : 후우...일단 어둠을 타락시켜야한다.그래야 내 아들의 생각을 바꿀 수 있어.


 ?? : ...그건 과거의 \'평화협정\'에서 위반되는 상황.아닙니까?


 네시 : (평화협정...?)


 네시는 과거에 얼핏 평화협정에 대해 들어본 바가 있었다.고대신룡이 다크닉스를 재봉인 시킨뒤에,드래곤들을 통치하는 드래곤은 블랙퀸이 되었으며,블랙퀸은 온 세상을 통치하고픈 욕망을 가지고있었다 한다.그걸 안 고대신룡이 블랙퀸과 협정을 맺었다.빛은 빛구역을(저자 : 빛구역인데 인간마을을 제외하고 타 속성도 포함.),어둠은 어둠구역을 통치하기로.서로 그 선을 넘어가지 않도록하기.


 고대신룡 : 평화협정?아니.이제 그런 건 필요없다.안 봐도 빛의 승리니까.


 고대신룡의 말이 잠시 끊겼다가 다시 들려왔다.


 고대신룡 : 네가 마족과 계약해놨겠지?


 크리마용 : ...물론입니다.

          

 고대신룡 : 자,그럼 너는 처지가 딱한 놈에게,연극을 하게 해라.그 인간이 아주 잘 해줄거야,그 자식을 아프게 만들어놨으니까.


 크리마용 : ...열쇠조각을 주면 되는겁니까.


 고대신룡 : 나머지 반조각은 영웅?그런 놈들에게 부탁하겠지.어쨌든...빨리 가서 처리해라.


 크리마용 : ...네.


 밖으로 걸어나오는 터벅터벅 발걸음소리가 들리자,네시는 문 옆으로 비켜섰다.곧 문이 열리고 약간 차가운 눈빛의 크리마용이 나왔다.그걸 바라보던 네시가 갑자기 한 가지 생각난 게 있었다.


 네시 : (...잠깐.이 크리마용이 내가 생각하는 크리마용이 아니지 않을까?그 크리마용은 인간의 손에서 자랐는데 어떻게 고대신룡의 밑에서 일할 수 있지?)      


 네시는 마음속으로 푹 한숨을 쉬었다.


 네시 : (...역시...아닌건가.내가 크리마용이라는 이름만 듣고 왜 여기로 왔을까...멍청하게.그래도...혹시 모르니 따라가볼까.)


 네시는 크리마용의 뒤를 따라 걸어갔다.그 짓을 하기에는 여간 말이 아니였다.불규칙한 크리마용의 발소리에 맟춰가면 덜 위험하기는 했으나,그것이 만만치는 않았다.게다가 크리마용은 뭔가 이상한 낌새를 느낀건지 계속 뒤를 흘깃거렸다.결국 네시는 걷는 것을 포기하고 날려고 했다.하지만 날기에는 너무 좁아서 다시 걷는 수 밖에 없었다.그렇게 크리마용이 신전 밖으로 나오자마자 네시는 날아오르려고 했다.그런데 크리마용이 갑자기 네시가 있는쪽을 향해 손을 뻗어,네시의 목을 잡았다.


 네시 : ....!!!!!


 크리마용 : ...누구냐,네놈.아까부터 계속 따라오던데...


 크리마용이 네시를 향해 매서운 눈초리를 보이며 말했다.


 네시 : (...들킨건가.)


 네시는 한숨을 푹 내쉬더니 말했다.


 네시 :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싶다면 희망의 숲이나 불의 산...가서 하도록하죠.여기서는 제가 곤란합니다.


 크리마용은 네시의 목을 잡고 순식간에 불의 산으로 텔레포트했다.


 네시 : (?! 주문도 외우지 않고 그냥 캐스팅해서 왔어...?!)


 크리마용 : 자,이제 모습을 드러내시지?


 네시 : 그 전에 먼저 하나만 약속해주시죠.


 크리마용 : ...뭔 따라다니던 놈이 이런 걸 요구하다니...좋다.무슨 약속?


 네시 : 저를 잡아가지도,죽이지도,이 일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는 것.그게 제 약속입니다.


 크리마용은 시큰둥한 표정으로 대충대충 대답했다.


 크리마용 : 그래그래,알겠으니까 모습이나 드러내보이시지?얼마나 잘난놈인지 보자.                      


 네시는 모습을 드러냈다.


 크리마용 : ...!!!!


 네시 : 불의 산은 빛의 마나가 적어서 모습을숨기기 힘드네요.하여튼...


 크리마용 : 너...네놈은...!


 네시 : ...


 크리마용 : ...하아.그래.고대신룡의 자식이란 말인가.


 네시 : ..지금 아버지에 대해 궁금한게 아닙니다.


 크리마용 : ...?그럼 왜 온거지?


 네시 : ...당신을 보러왔습니다.


 크리마용 : 날?나를 보러왔다?


 네시 : 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과거에 만난듯한기분이 들어서...말입니다.


 크리마용 : 과거?미안하지만 나는 인간들에게서 살아왔기 때문에 야생드래곤은 만난적이 없다.


 네시 : 그럼 더 확실해지는군요.


 크리마용 : ..?


 네시 : 혹시...당신의 이름.율타이...입니까?


 크리마용의 얼굴이 그 이름을 듣자 순식간에 굳어버렸다.


 크리마용 : 어떻게...내 이름의 본명을?


 네시 : 맟구나...맟아...그 크리마용이 맞아...


 네시는 크리마용에게 모든것을 말해주었다.


 네시 : ...저도 크리마용이란 말을 듣고 순간적으로 기억났습니다만.


 율타이 : ...그 때의 은인...이였던 것...


 네시 : ...뭐...그렇게 됐습니다만.   

                           

 율타이 : ...아아...이것 참,뭐라고 말해야되는가.


 네시 : 그 은혜,지금 갚아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율타이 : ...?지금...?


 네시 : 이런 부탁,해도 될까요?


 네시는 율타이에게 작은목소리로 말했다.


네시 : 당신들중에...그런 비밀리의 길드가 있던 것 같아서...제가 그 일을 도와서,그를...수 있도록....


 율타이 : !!!!!


 네시 : 같이 손 잡는게 어떨까요.평화협정을 깨도록 하기는 싫습니다.


 율타이 : ...당신이 그런 결정을 할 줄은.


 네시 : 빛과 어둠의 전쟁이 시작되게 하기는 싫으실텐데.안 그런가요?


 율타이 : ...좋습니다.내일,이 장소에,이 시간에 다시오세요.기다리죠.


 그렇게 율타이와 네시는 서로 헤어졌다.네시는 묘하게 걱정됬다.


 네시 : 두번째 시나리오가 열릴 때라는 건가.그리고...전쟁도....


 네시는 자신의 동료들이 생각났다.


 네시 : 어디갔으려나,날 찾고있을텐데.


 위에서 검은그림자가 네시 위에 멈춰섰다.펄럭거리는 드래곤의 날갯질소리를 듣고,네시는 위를 올려다보았다.


 파이어스 : 네시.


 파이어스가 아래쪽으로 내려서려하자 네시는 뒤로 물러나주었다.파이어스는 부드럽데 착륙하고 날개를 접었다.파이어스의 등 뒤에 타고있던 데마는 폴짝 뛰어내렸다.


 데마 : 크리마용을 만났어요?


 네시 : ...응.


 데마 : 뭐라고했어요?


 네시 : 내일 다시 이곳에서 만나자고 했어.


 파이어스 : 그나저나 마족계약자라면 크리마용인데...그렇다면 그가 서적을 가지고있을 가능성이 높아.서적에 대해서 물어봤나?


 네시 : 안 물어봤지만 아버지께 있을 가능성이 높죠.


 파이어스 : 아아..고대신룡과 싸울수는 없는 노릇이야.이제 어쩌지...


 네시 : 할 수 없죠 뭐...제가 여기서 할 수 있는것도 없는데.두번째 시나리오를 기다리죠,뭐.



 두번째 시나리오가 열릴 징조!

 67화에서



----------



컷트.

변종네시는 언제나 100화를 향해 달리고있습니다! :D





★


크엘르카랑 얼마 안 있어 릴소 시작할겁니다~

제가 먼저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3


용호대전이 궁금해진다는...?

댓글1

    • 상호 : (주)하이브로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432 준앤빌딩 4층 (135-280)
    • 대표 : 원세연
    • 사업자번호 : 120-87-89784
    • 통신판매업신고 : 강남-03212호
    • Email : support@highbrow.com

    Copyright © highbrow,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