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나 그래 왔듯이. 평화란 영원치 않다. 꼭 평화를 유지코
싶다면, 방법은 2 가지다. 뇌물을 바쳐 항복하거나, 싸워 이기
던가.
-교훈.
우리의 행성은 다른 행성과 비슷했다. 그러나, 우리의 존재는
드래곤이었고, 그렇다는 이유로 우리의 발전은 계속되지 않
았다. 그리하여 낳아진 결과가 운석이었고, 우리는 이주할
행성이 필요했다. 그래서 우리들의 정부. 즉 권위자들은 다른
5개의 행성에 전쟁을 선포했다. 운석이 충돌하기 약 1년 전
부터.
"스파이시. 우리 군대의 병력은 얼마인가?"
"그쪽은 저보단 라파엘이 더 잘 알고 있습니다만."
"그럼 다시 묻겠다. 라파엘. 우리측의 병력은?"
"고대신룡. 즉 폐하를 포함한 왕국 측 드래곤은 약 50여 마리.
군사로 훈련받은 군대는 각 30마리씩 10 부대. 즉 300여 마리.
일반 의병은 약 1000여 마리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총합은
1350마리."
"형편없군."
정부측에선 마지막 선택인 전쟁을 시작하기 위해 병력. 자원.
물자. 그리고 군사들을 모았다. 또한 점검도 시행토록 하였으며,
갑옷등 전쟁에 진정한 준비를 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선전포고를 받은 빛의 행성인 샤이노를 제외한 5행성들
은 입장이 전혀 달랐다. 땅의 행성인 그래서. 물의 행성인 오쿼.
바람의 행성인 윈스. 불의 행성인 프네어. 어둠의 행성인 다이거
는 절망에 빠질수 밖에 없었다. 그들은 전쟁 준비를 아예 하지
않았으며, 시간도 없을 뿐이었다.
샤이노의 왕인 고대신룡은 모든 준비를 끝마치고 전투 준비를
하였다.
"모두 진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