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가 끝나고 밖으로 나서는 길이었다.
"에이...비오네.."
그날은 비가 많이왔다.
그런데 나는우산을 집에두고 왔었다.
"우산을 가지고나올걸 그랬네.."
그때 누군가 말을 걸어왔다.
"저기...?"
"...?"
말소리에 뒤를 돌아보니 한 드래곤이있었다.
"우산이 없으신것같은데 제가 우산이두개가있어서 하나드릴게요."
"아..아! 감사합니다"
"아니요 괜찮아요."
"내일 돌려드려야하니 전화번호좀 알려주세요."
"네 제번호는 010..."
"네 내일 여기에서 보죠,아 근데 이름이 뭐에요?"
"전 엔젤이에요."
"아 저는 고신이에요"
"어쨋든 감사합니다!"
나는 집으로 가는 내내 고맙다는 생각을하며 집으로 돌아왔다.
"후우 이제 우산을접어야......어?"
우산을 접는순간 한 쪽지가 보였다.
"왠 쪽지가..."
그 쪽지엔 이런내용이 적혀있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엔젤입니다. 저는 그 옆 고등학교학생입니다.
일단 본론부터 말해드릴게요.
저는..당신을 사랑합니다.
좋아하고 있습니다.
...막상 이렇게 글을 써보자니 할말도 없네요...
아 그리고 내일이 마침 주말이니
내일 그자리에서 오후3시에 만나요.
그러면,기다릴게요.]
나는 쪽지를 다 읽었다.
".....뭐지?"
나는 실감이 안느껴졌다.
그리고는 몇분후 실감을 느꼈다.
"그...그렇다면 나에게 이제 여자친구..가 생기는건가?"
나는 기뻤다.
그리고 밤이되서 잘려고했지만 설레서 잠이 잘 안왔다.
-다음 날-
"후우 미리나가있어야되겠지?"
"아...근데 아직도 비가내리네.."
"어쨋든 일단 나가야겠다."
나는 나갈준비를 다 하고 나가는중이었다.
그때,갑자기 비가 그쳤다.
그러고는 무지개가 나타났다.
마치...우리의 사랑을 축복해준다는것처럼....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