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 제가요?"
"전 그런기억이 나지않는데요.."
"제가 말했잖아요...과거로가는도중에 기억을 잃을수도 있다고..."
"아아..."
"음 그러면 오늘은 늦었으니 내일보죠 이거 연락처입니다."
그는 전화번호가 적힌 쪽지를 나에게 줬다.
"아 그리고 당신은 기억이안나니 서로 이름공유나 한번하죠"
"일단저는 번개고룡이라고합니다.번고라고 불러도되요."
"아 저는 고대신룡,고신입니다."
번개고룡..번개고룡이라...기억이 날듯안날듯 하다.
"뭐 어쨋든 잃어버린기억이 나시거나 그분들을 찾으면 전화해요"
"그러면 그 시간여행장치는 언제만들죠?"
"걱정마세요 이미 미래에서가지고왔으니까요."
"아...철저하시네요."
"그런데 그 소행성을 막을려면 어떻게해야하죠?"
"일단 나머지 두분을 찾은뒤 말씀드리죠.어차피 금방 찾을것같습니다."
"네 그럼 잘있으세요."
"네"
-지구멸망 144시간 전-
"하아...어쩌라는거지"
괜히바람쐬러 나갔다가 이렇게됬다.
"아오!"
..머리가 복잡해진다.
"....번개고룡...번개고룡이라..."
왠지 기억이 날 것같았다.
뜨르르르르르르르
뜨르르르르르르르
그때,갑가기 전화가왔다.
번고씨였다.
딸칵
"여보세요?"
"네 여보세요 고신씨,지금 나머지두분도 찾았어요"
"벌써요?"
"네.꽤 멀지않은곳에있더라고요."
"그분들은 기억을 안잃었나요?"
"네."
"아 어쨌든 지금 갈게요 어디에요?"
"문자보낼게요.그럼끊을게요"
"네."
딸칵
"후우..."
"왠지 귀찮아질것만 같다..."
.
.
.
.
.
.
.
.
.
.
.
.
.
"아 오셨네요 고신씨"
"네.."
그곳엔 처음보는 드래곤들도 있었다.
"일단 서로 이름말해요."
번고씨가 말했다.
"아 저는 빙하고룡이고요 줄여서 빙하라고불러도됩니다."
"저는 파워드래곤이고 파워라고불러도되요."
"아..저는 고대신룡,고신입니다."
"그런데 이상하지않아요? 다들 기억을안잃었는데 고신씨만 잃은게?"
빙하씨가 말했다.
"뭐...저희가 운이좋아서 그런거겠죠.."
파워씨가 대답을했다.
"자 그러면 다들 제연구실로 가죠"
번고씨가 따라오라는듯 손짓을하며 말했다.
.
.
.
.
.
-연구실-
"그런데 그 소행성이라는것은 어떻게막죠?"
"일단 저희는 우주로가야합니다."
"예..?"
"뭘놀라요 미래에서 그제안을한게 고신씨였는데.."
"아.."
"그래서 우주로가서 어떻게 막는다는거죠?"
"간단해요.그냥 소행성을 부수면 됩니다."
"일단 우주복은 만들어 놨어요."
"그리고 또하나 만들게있습니다."
"이 설계도를 보세요."
"에?이건 총이잖아요"
"총으로 어떻게 소행성을 막는..."
"아니요 이 소행성은 다른소행성과는 다릅니다.약한정도죠."
"그리고 이총들도 기존의 총위력보다 10배를 강화한것이니까요."
"그러면 지금부터 총들을 만들어야 되겠네요?"
"그렇죠."
그렇게 총들을 만들고 있는중,의문점이 생겼다.
"그런데..이렇게 빨리만들어도 되나요?"
"예?그게 무슨소리에요."
"아니...지구멸망까지는 6일이나남았는데 너무 일찍준비하는것같아서요."
"일찍준비해도 나쁠것이야 없잖아요."
"아...네."
"자 지금은 늦었으니 각자집으로가서 쉬세요."
"내일 오후1시까지 이곳에 모이세요."
-집-
"하아 힘들었다.."
"번개고룡,빙하고룡,파워드래곤..."
왠지 기억이 날만한 이름이다.
"에이..모르겠다."
나는 바로 잠자리로 향했다.
"...피곤하다."
-지구멸망 120시간 전-
"으..졸려..."
"지금 몇시지?"
나는 시계를 봤다.
오후1시 18분이었다.
"음..."
"헉!늦었다!"
나는 급하게 바로 연구실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