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늑대는 가장 뛰어난 사냥꾼이다.
-사냥꾼.
"무...엇....이냐...?"
"그저 쓸려 다니는 짭들을 처리한 것 뿐. 영감같은 아저씨들
말이야. 큭. 큭.."
그 둘이 대화하는 현장 옆에는 피가 흥건히 퍼져 있었고 또한
옆에 시체도 가득하였다. 무기도 수 없이 널려있는 것을 보면
단숨에 난장판이란 것을 알아차렸을 것이다. 남자는 쓰러진
노인 위에서 그를 발로 차며 짓 밟았다. 그는 검은 양복을
입고 있었고 그가 쓴 외눈안경은 신사스러움과 고귀함을 더
하여 주고 있었지만 그의 목적은 정체 숨김 같았다.
"과연... 이런 짓을 하고도.. 살아남을수 있을 것... 같나....?
'길드'의 요원들이 너를.... 없앨 거다..."
"남이사."
남자의 표정은 이내 차갑게 돌변하더니 시체들을 발로 차
길을 만든 후 그가 있던 산에서 내려왔다. 그는 차를 타고
바로 이동하였다. 술집으로 이동헌 그는 주문하였다.
"가장 비싼 술 하나 준비하게."
"예."
"그런데. 나를 뒤따라 온 사람 있나?"
"그렇습니다만."
"테이크 아웃. 그리고 킵좀 해 주게."
"어느정도..?"
"각각 절반씩."
"알겠습니다."
그는 술을 킵 한뒤 은밀하게 스토커의 눈을 피해 바를 나갔다.
그 후 차로 향한뒤 전속력으로 밟았다.
"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