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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네시의 하늘날기 대작전 67화

0 하늬바람과 민들레
  • 조회수316
  • 작성일2014.07.16

변종네시는 종종 써야죠...ㅇ3ㅇ★










 일행은 불의 산에서 내려와 바람의 신전으로 향했다.그러던 도중 네시는 자신이 그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다(저자 : 드래곤들은 음식을 먹지 않고 20일동안 살 수 있다.)


 네시 : ....음,저기?


 데마 : 왜요?


 네시 : ...나 배고파서 난파선 좀 갔다 올게.


 데마 : 에?배고픈게 뭐죠?


 마족,그리고 다섯 존재들은 음식을 먹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네시는 배고픈것이 무엇인지 설명해야했다.


 파이어스 : 가서 먹고와라.조금 더 앞에서 기다리지.어차피 바람의 신전에 가려면 희망의 숲 언저리를 지나가야하니까,난파선과 가까워서 금방 식사를 하고 올 수 있겠지.


 네시는 고개를 끄덕이고나서는 난파선 쪽으로 달려갔다.그는 해안가를 빠른 걸음으로 거닐며 물고기가 많은 지역을 찾아보려고 했다.그리고 그 근처에서 물고기 한 마리를 발견했다.네시는 몸을 낮추고 위에 뛰어들 자세를 취한뒤에,순식간에 뛰어올라 물속으로 첨벙하는 소리를 내며 들어갔다.네시는 들어가자마자 앞발을 휘둘른 후에 재빨리 입에 물고기를 물었다.네시는 아직 자신이 물고기 사냥방법을 잊어버리지 않았다는 묘한 만족감과 함께 물에서 나왔다.물고기는 아직 살아있어서 입 안에서 푸득푸득 발버둥을 쳤다.


 네시 : (오랜만에 식사하는군.)


 네시는 비릿한 냄새의 생선을 한 번에 먹은 뒤에 또 다른 먹잇감은 없나 둘러보았다.한동안 식사를 하지 않은 터라 차라리 많은 음식을 미리 저장해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것이다.그리고 다시 물 속을 들여다보는데,뒤에서 누가 외쳤다.

 

 ????? : 누구냐!!!


 네시 : ...?


 네시는 물속을 들여다보다가 외침이 들리는 쪽을 돌아보았다.


 ????? : 네놈..여기에 요즘 먹이가 없단 말이다!여기서 사냥할 생각은 히지 말거라!!!


 네시는 그 드래곤을 빤히 쳐다보았다.


 네시 : (어디서 많이 봤는데...누구였지?)


 ????? : 어서 가지 못할까!우리에게는 물고기가 필요한 것이지 네놈처럼 야금야금 물고기를 훔쳐먹으러 오는 드래곤이 필요한 게 아니란 말이다!


 네시 : ...기억났다.


 네시가 그 드래곤을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 : 뭬야?


 네시 : ...빙하고룡이구나.


 빙하고룡 : 뭐냐,네놈.날 아느냐?


 사대신룡 중 하나인 빙하고룡.그는 네시와 나이가 같았고,어릴때부터 난파선을 다스렸다.아무도 그의 행동에 토를 달지 않았다.어릴때는 무척 강인하고 강해보였던 그는,지금은 야위어서 걷는것도 힘이 없어보였고,곁에 느껴지는 냉기도 약했다.그러나 눈빛과 호통만은 강렬했다.


 네시 : ...힘들게 사는군.


 빙하고룡 : 흥!요즘에는 인간들이 물을 공장이니 뭐니 짓는다고 상당히 오염되었다.하지만 이쪽주변은 내 덕에 깨끗하지.하지만 이미 오염된 물로 상당한 물고기가 죽어 우리는 소량의 물고기만 먹으며 아끼면서 생활하고 있다.    


 네시 : 그렇구나.


 빙하고룡 : ...그러고 보니 네놈은 누구냐?돌연변이 같군.모습이..


 네시 : 하긴,날 기억하긴 어렵겠지.게다가 네 모습을 보니 복수나 그런건 생각할 필요가 없었던 것 같군. 


 빙하고룡 : 네놈이 누구지?


 네시 : 글쎄,변종네시.


 빙하고룡 : ....?!


 네시 : 과거에 네놈이 날 많이 놀렸지...후후.


 빙하고룡 : 네 놈이 그놈...이라?이렇게 빨리 자랐다고?


 빙하고룡은 적잖히 당황한 눈치였다.당연했다,그는 이제 헤츨링이였지만 네시는 이미 성룡의 모습에 해당했으니...


 네시 : 아,포식하나 했더니 포기해야겠다.


 네시는 할 수 없이 그냥 가기로 했다.그는 놀란 빙하고룡을 뒤로하고 동료들 곁으로 갔다.동료들이 그곳에서 기다리고있었다.


 네시 : 늦었네.


 데마 : 잘 알고계시네요.식사는 잘 하고 오셨어요?


 네시 : 아니.


 네시는 상황을 설명해주었다.


 파이어스 : 그럼 바람의 신전에서 피래미오와 멜론을 사 주지,뭐.


 네시 : ...멜론은 왜...?


 파이어스 : 넌 혼합속성인듯 하니까.


 그리고 그들은 바람의 신전에 도달했다.저번에 도착한 것과 같은 모습이였다.


 네시 : 또...나만 드래곤...


 파이어스 : 괜찮아,힘내라구.


 네시 : 근데 파이어스,돈은 있어?


 파이어스 : 내가 그정도도 없을 것 같냐.


 파이어스는 돈을 꺼네어들었다.


 파이어스 : 예전에 벌어두었지.


 파이어스는 상점 안으로 들어가서 드래곤 음식을 사왔다.그가 네시에게 음식을 내밀었다.네시는 두 종류의 음식 모두 먹었다.


 네시 : 음..멜론은 처음 먹어보는데 생각외로 맛있네.물고기 질릴 때 멜론 먹어야겠다.


 그가 멜론을 입에서 우물우물거리며 말했다.


 데마 : ...그런데 네시.


 네시 : ?


 데마 : 우리가 여기 온 이유가 뭘 것 같아요?


 네시 : 몰라,그냥 쉬러 온 거 아니였어?


 파이어스 : 아니.이 곳의 서적을 지키는 청룡은 사대신룡으로서 고대신룡과 친해.그에게 서적의 행방을 물어보게 할거다.


 네시 : ..왜 굳이...


 데마 : 네시의 아버지가 고대신룡이잖아요...그래서 함부로 죽이기도 그렇고...


 네시 : 율타이와 협력하면 충분히 서적을-


 파이어스 : 고대신룡은 이미 일을 시작했을거다. 


 네시 : 일이라니?무슨 일을 말하는거야?


 파이어스 : 두번째 시나리오,이미 열리기 시작했다.장소도 이미 알아냈고.들어갈 방법을 연구중인게다.


 네시 : 그럼 됬네,들어가는 방법을 모르니까.


 데마 : 이미 그가 열쇠조각 절반을 찾아냈어요.나머지는 누군가를 통해 찾게 시키겠죠,인질 잡아놓고.


 파이어스 : 서적에 내용이 적혀있다.


 데마 : 다른 반쪽열쇠조각을 얻기위해서는 어둠영역을 탐험해야하니 g스컬을 가둬둔거에요.그래야 방해하는 걸 막을 수 있으니깐요.


 네시 : ...그럼.


 파이어스 : 불리한 거지.레오나는 다섯존재 중 하나의 딸이다.그녀의 아버지는 그녀를 지키기 위해 레오나의 신전과 6마리의 수호드래곤을 주어놓고 신전 안에 잠들게 했다.그녀의 딸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그녀는 그곳에서 자라고있다.         


 네시 : 왜 자신의 딸을 가둔건지 이해할 수가 없는데...


 파이어스 : 원래는 레오나는 어릴때 고대신룡과 다크닉스의 평화시대때에 같이 있었다.그러나 다크닉스의 폭주 뒤에 그녀는 상당한 충격을 받았지.그래서 그녀의 아버지가 그녀를 잠들게 했다.누군가 상황이 괜찮아질때 이 봉인을 풀 수 있는 방법 또한 만들어놨다.


 네시 : ...그런데...


 데마 : ?


 네시 : 나는...아무 저항 없이 그곳으로 들어가지던데?


 데마 : 들어가졌다고요...?!


 네시 : 들어갔다왔어.


 파이어스 : 호오...레오나가 봉인되어있는 순간에 그렇게 호의를 베푸는 존재는 별로 없는걸로 아는데...


 네시 : ...아아아,모르겠다.어서 청룡이나 만나러가자고!


 네시는 귀찮다는듯이 몸을 쭉 늘여 기지개를 한번 폈다가 걸어갔다.데마와 파이어스가 그를 뒤따랐다.



 레오나에 관한 사실들...!

 68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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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드빌 두번째 시나리오도 시작 못했다...

얘들애 내가 빨리 열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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