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 발생 당일/놀이터]
"고대신룡! 이 공 받아!"
그러고는 공을 힘껏 던져 주었다. 고대신룡은 바로 달려가 공을 물고는 나에게 다가왔다.
"자 이제 줘"
'....'
그 공을 가지고 더 놀고 싶었는지 공을 쉽게 주지 않았다.
10분 후 이제 재미가 없어졌는지 공을 나에게 던져주고는 빙글빙글 돌며 놀고 있다.
"저녀석 왜이리 힘이 넘치는거야...나도 쟤처럼 힘이 넘치면 좋겠다."
으음? 갑자기 몸이 뻐근하다. 아무래도 오늘은 일찍 자야할 것 같다.
"고대신룡 이제 집에가자. 나 몸이 좀 안좋아서 일찍 자야겠어"
'아....'
고대신룡은 더 놀고 싶었는지 내 손을 잡고 놓지 않는다.
"빨리 집에 가자 벌서 해가 지고 있어"
사실 지금은 점심 12시 쯤이다. 하지만 전에도 여러번 속았으니 이번에도 그말을 뱉어봤다.
'거짓말....'
!!! 이제 고대신룡도 똑똑해진건가?아무튼 억지로 끌고 집으로 데려갔다. 그런데 집에 가는 도중 이상한 물체를 보았다.
"기계같은 건가? 비싸 보이는데?"
손을 내밀어 그 기계를 만지려는데 고대신룡이 나의 손을 치웠다.
'손대면 안돼....'
"아니 오늘 너답지 않게 왜이래? 가만히 있어!"
다시 그 기계를 잡으려고 하자 다시 고대신룡이 내 손을 치웠다.
'만지면 안된다니까...위험해....."
"너! 가만히 있어!"
기계에 손을 대자 순간 무중력을 느끼는 정도의 충격과 엄청난고통이 밀려왔다
"윽...으아악!!!"
'안돼!'
...................
[늦은 밤/아까 그 장소]
"으으윽"
벌써 밤이 돼었다 혼나기 전에 빨리 집에 가야한다.
"괜찮아?"
누군가 말을 걸어 왔다 나는 깜짝 놀라 뒤를 돌아봤다.
"제트...드래곤?"
"괜찮아?"
"응 괜찮아 근데 너 말을 할 수 있니?"
"넌 드래곤이니까 내 말을 들을수 있잖아. 아니야?"
내가 드래곤이라고?
"무슨소리야? 내가 드래곤이라니?"
"못믿겠으면 너의 몸을 봐봐"
"내몸을 보라고?에이 설마"
설마가 사람 잡는다는 말이 진짜인것 같다 내 몸을 보니 다리가 4개 있고 팔은 없었다. 게다가 내 등 부분엔 날개까지 있었다.
그렇다.. 나는 고대신룡으로 변해 있었다!
"끄아악 이게 뭐야!"
옆에 있던 제트드래곤이 이상하다는 듯 나를 쳐다보았다.
웅성웅성
"이봐 저기에 드래곤 2마리가 있다는 거 알아? 게다가 희귀종도 하나 있대!"
"진짜? 어서 기자들 불러!"
제트드래곤은 불안해하는 표정을 지으며 나를 형해 등을 내밀었다.
"업혀"
"아니야 나 혼자서 갈 수 있어"
"미쳤어? 지금 우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사람들이 벌써 모였어 지금 도망치지 않으면 죽음이야!"
갑자기 제트드래곤이 버럭 소리를 질렀다
"저기 희귀종 제트드래곤이다!"
"봐봐! 저기 고대신룡도 있어"
사람들이 나와 제트드래곤을 향해 우르르 달려왔다.
"이런 서둘러야겠어"
제트드래곤이 날 업고 엄청난 속도로 도망쳤다.
"정식으로 소개할게 나는 제트드래곤이야 그냥 제트라고 불러도 돼"
"응 나는 인.......아니 고대신룡이야"
제트드래곤이 나를 향해 먼저 말을 해오자 나는 대답해 주었다.
"근데 어쩌다 여기까지 온거야? 넌 원래 하늘의 신전에 살지않아?"
"아 내가 거기에서 살았었지....그냥 경치구경하다 길을 잃었나봐.."
"그럼 넌 어차피 부모도 없을 거고...그럼 나랑 같이 살자."
"그러자"
우선은 피할 곳이 없으니 우선 제트드래곤이랑 같이 살아야 겠다. 흠 이 일을 어떻게 끝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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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계속 단편만 쓰다 질려서 이 소설 한번 써보렵니다
오타있으면 지적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