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헉헉헉"
제트드래곤이 힘들어 하는 것 같다.
"그냥 나 혼자 날아갈게"
처음 하는 날갯짓.... 쉽겠지?
촤락
오오! 이것이 하늘을 나는 기분이구나! 근데 좀 힘들다
"오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으아악!"
그냥 날개를 펴서 움직이면 되는줄 알았지만 그게 아니었다.
"으아악!"
"쟤 뭐야? 여태까지 나는법도 못배운거야?"
"미안해 사실 오늘 처음 날아봐서.."
"에휴..그럼 업혀 힘든것도 아닌데 왜 혼자 행동해서 날 힘들게 해?"
제트드래곤이 겨우겨우 날고 있는 날 업고 다시 재빠르게 날아갔다.
"이제 거의 다 왔어"
한 1분 정도가 지나고 드디어 저 끝에 어떤 동굴이 있었다.
"너 저기에 살아?"
"불만있어?"
"아...아니"
제트드래곤은 나를 동굴 안으로 데려갔다. 그러고는 날 더 깊숙히 데려갔다
"이봐 갈수록 더 어두워지는데?"
"기다려"
"ㅇ...."
제트드래곤이 갑자기 멈춰서다니 나에게 물었다
"근데 너 아까 인간이라고 했어?"
제트드래곤은 뭔가 아는 것 같다. 그냥 사실대로 말해야 할 것 같다
"사실 나 인간이야.어떤 기계를 만지고 나니 이리 변해버렸어"
"그럼 이 약을 먹어봐."
그러고선 파란 약과 물을 내밀었다.
"진정제야"
나는 그 약을 먹고 물을 들이마셨다.
"근데 이 안에 뭐들었어?"
"음....아마 황산가리?"
ㄷㄷ
"ㅋ...구라고 이거 안엔 수면제가 있어. 푹 쉬어"
"으음 졸려 이거....효..과.가.......너무...........쌘........."
털석
"고대신룡...넌 아마 다시 인간이 되려고 도시로 떠나겠지.그전에 기억을 지워야 해...그래서 그 약 속에 기억을 잊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었어...미안해 고대신룡..이제 저 드래곤을 희망의 숲에다 두어야겠어"
[고대신룡의 심리 속]
으윽 여긴 어디지? 내가 왜 여기에 있는거지?
으아악 기억이 안나! 점점 힘이 빠진다......
[희망의 숲]
난 아무래도 어딘가에 버려진 것 같다. 여긴 어디지?
그순간 누군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괜찮으세요?이봐요!"
........
[다음날/하늘의 신전근처 둥지]
으으윽...
"정신이 드세요?"
엔젤드래곤이었다
"괜찮으세요?"
"으윽...여긴 어디야?"
"여긴 제 집이에요. 당신이 쓰러져 있길레 데려왔어요"
"아 감사합니다. 근데 전 누구죠?"
"기억을 잃으셨나요? 당신은 고대신룡이고요 전 엔젤드래곤이에요"
"그런가요? 일단 절 구해주셔서 고마워요"
꼬르륵
아무것도 못먹었더니 배가 고프다
"배가 고픈가 보네요 여기 파프노팜이요"
엔젤드래곤이 나에게 멜론처럼 보이는 과일을 가져왔다.
"드세요"
내 본능이 자동적으로 파프노팜에게 다가가졌다. 한번 먹어보자. 음 맛있는데?
"맛있으세요?"
"근데 자꾸 존댓말써서 그러는데 우리 걍 서로 친구해요"
"아 네"
[5년 후]
나는 기억을 잃은줄도 모르고 엔젤드래곤과 결혼해 고대주니어와 엔젤주니어를 낳고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그러나 이 일로 인해 평화롭게 살던 우리는 깨지고 말았다.
어느날 엔젤드래곤이 나에게 급히 뛰어오더니 나에게 외쳤다
"큰일났어! 엔젤주니어가 사라졌어!"
"뭐라고?!!"
그 말을 듣고 나는 곧장 엔젤주니어를 찾아다녔다. 그러다가 나는 어떤 기계를 보게 되었다.
"응? 이 기계는 뭐지? 으악 머리가 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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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아모르 : 제트야
제트드래곤 : 네?
아모르 : 인간들이 살던 도시에서 고대신룡이 발견되었다 혹시 인간이 드래곤으로 변했을지도 모르니 데려가서 이 약을 먹여라
제트드래곤 : 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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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소설 쓰느라 머리가 아픕니다.
눈팅하지마세요. 오타있으면 지적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