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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st Memory - 中 - 上 고대신룡의 이야기

0 피아니스트0202
  • 조회수373
  • 작성일2014.07.18

안녕하세요 피아니스트 0202입니다. 요즘 활동이 좀 뜸했죠? 죄송합니다. 다음편 목 빠지게 기다리셨을 텐데. ㅠ,ㅠ
요즘 게임에 푹 빠져 있어서 소설 적을 생각을 못 했네요. 귀찮기도 하고 또 아이디어도 떠오르지 않아서... 에효. ㅠ.ㅠ
내 머리를 원망해야지... 쨌든 늦어서 죄송하고 글 지금 올립니다. 틀린 부분 있거나 어색한 데 있으면 댓글로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보는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재밌게 봐 주세요. ^^

시간을 알 수 없는 장소. 심연

고대신룡: (...? 여긴... 하아아... 上편과 같은 시작이냐... 잠깐, 내가 이럴 때가 아니지. 빨리 여길 나가야 해! 안 그러면 다시 그 악몽을 꿀 테니...)

갑자기 주변이 밝아지더니 전쟁터가 보였다. 한창 전투 중인 풍경이다.

고대신룡: 응? 다크닉스 군단의 몬스터? 군단의 몬스터는 수천 년 전에 나의 선조와 다른 신룡들이 봉인했는데? 혹시?
이런... 만약 이 꿈이 현실이라면 골치 아프게 됐군. 그렇다면 G스컬과 그의 수장들도 부활했다는 뜻이 될 테니까.


그 때, 고대신룡 앞의 전쟁터 풍경이 사라지더니 다시 검게 배경이 변하고, 그의 눈 앞에서 시그마가 나타났다.

시그마: 안녕, 고대신룡... 내 오랜 친구여...

고대신룡: 시그마? 그 일(다크닉스 봉인) 이후로 자네는 죽었다고 들었는데!

시그마: 내가? 죽어? 천만에! 나는 그 일이 끝난 후, 인간과 드래곤을 피해 봉인장소에 숨어들어갔네. 그 뒤에 나는 자네의 아들,고대 주니어를 보았지. 그 동시에 그의 목에 걸린 팬던트를 보았지. 허, 참... 실종된 것 가지고 산 드래곤을 죽은 드래곤으로 만들다니, 어이가 없어서...

고대신룡: 팬던트? 혹시...

시그마: 그래. 자네 와이프 꺼였던가? 참 넉살도 좋지. 그 유타칸 반도에서 제일 귀하다는 수호의 팬던트를 주다니. 어쨌든 나는 나이트 드래곤으로 변장을 했어. 그 뒤에 고대주니어의 앞을 지나가는 척 하면서 팬던트의 속성을 바꾸어 버렸지. 수호에서 예언, 그리고 미래로. 나는 미래 일에 관심이 많거든. 그래서...

고대신룡: (시그마의 멱살을 잡으면서) 뭐?! 그깟 싸구려 예언 하나 때문에 내 아들을 죽인거야!? 예언 때문에, 그깟 미래 때문에 내 하나뿐인 아들을 죽인 거야!? 그 뒤에 죽어나갈 유타칸의 백성들과 드래곤은 생각이나 해 보았느냐고! 그 때문에 다크닉스는 수 천년의 잠에서 깨어났어! 넌 살인자나 다름없어! 너의 그 예언 때문에 피바람이 불게 생겼어!

그나저나 이게 악몽이 아니라면, 자네는 어떻게 내 꿈에 있는 거지?


시그마: 워... 진정해. 팬던트를 회수한 뒤 나는 램곤을 찾아갔어. 남의 꿈에 들어갈 수 있게 하는 것은 램곤에게 손바닥 뒤집듯 쉬운 일이었지. 곧 해가 떠. 본론만 말하지. 나는 그 예언에서 여러 가지을 보았다. 많은 이들의 죽음... 절망... 그리고 고귀한 자의 죽음과 어둠. 또 그곳에서 자네의 시체 앞에 주저앉아 통곡하고 있는 자네의 아들을 보았다... 결국 자네는 아들과의 싸움에서 지겠지... 하지만 예언은 누구든지 땀이 바다가 되도록 노력하고, 피를 토하도록 또 노력하면 예언은 바뀔 수 있다. (목소리가 희미해지면서) 반드시, 반드시 내 말을 새겨 듣게! 이 유타칸의 운명은 자네의 손에 달려있네! 그리고... 미안하네. 나 때문에...


고대신룡: 잠깐! 기다리게!


한편 낮. 침소. 고대신룡 혼자 남은 침대 위


고대신룡: 어헉! 에휴... 꿈이었나? (아직 힘이 들어간 손을 보며)하지만 꿈 치고는 너무 생생했어.


그때-


가디언1: 폐하! 유타칸 평원에서 어둠 속성의 몬스터를 발견했습니다!


고대신룡: (유타칸 평원...? 그래! 분명 내가 보았던 그 전쟁터는 유타칸 평원이었다! 이런... 그때 그 꿈은 예사 꿈이 아니었군!) 뭐? 다크닉스가 벌써 그곳까지 왔단 말이야?! (중얼대며)이런... 예상보다 참 빨리도 일어나는군.


가디언1: 방금 전에 뭐라고 하셨습니까, 폐하?


고대신룡: 아, 아니다. 모든 부대에 유타칸 평원으로 출전 명령을 내려라! 우리의 몸을 불사르는 한이 있어도 다크닉스의 진격을 막아야 한다!


-To be continued...




p.s: 시간상의 관계로 자투리글은 적지 않겠습니다 아 그리고 시그마와 고신이 친구사이라는 둥, 시그마가 변장을 한다는 것 등등은 필자가 만들어낸 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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