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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스카이 Episode.3 (몬스터VS몬스터)

0 흑룡미쥬
  • 조회수220
  • 작성일2014.07.22

1시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우리는 걷고있다. 가도가도 끝없는 희망의숲 언제쯤 도착할까 계속 돌아다니던 도중 즈믄이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조금만 더가면 샘물이 보일꺼야. 샘물소리가 들려.."

그러자 나는 어이가 없다는듯 말을 받아쳤다.

"샘물도 소리를 내냐?"

"아니, 몬스터들의 목소리도 들리는것같은데 싸우나..? 빨리 가보자"

즈믄과 나는 필사적으로 뛰었다. 하지만 가도가도 끝이없었다. 1시간이 되자 엄청난 싸움소리가 들려왔다.

"희망의숲의 몬스터들이 왜 남의구역에 쳐들어오는 것이오?"

"아니. 쳐들어오든 말든 당신이 뭔상관입니까?"

"우리 구역아닙니까? 10년전부터 여기는 난파선족들의 땅이였습니다."

"뭐요? 싸우자는겁니까?"

"네 싸웁시다. 싸워요. 진짜 답답하네요"


우리는 들키세라 풀숲으로 몸을 숨기며 이야기를 마저들었다. 그 이유는 무턱대고 들이대면 무슨 봉변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이다. 희망의숲 보스인 퀸즈 스네이크는 구슬을 들고, 구슬에서 소리가 나게했다. 노랫소리인것 같다.

"난파선족들이여! 귀를 감싸라! 그러지 않으면 너희들은 희망의숲 몬스터로 변할것이니!"


우리도 그 말을듣고 귀를 막았다.


귀를 막지못한 몬스터들은 블루 젤라틴으로 변하게 되었다.블루 젤라틴들은 몬스터들을 공격하여 같은 블루 젤라틴으로 만들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즈믄이 나섰다.


"어이 싸움은 그만두시죠"


그러자 몬스터들은 모두 즈믄을 보았다. 그러자 퀸즈 스네이크와 드레이크는 어이가없다는듯 말을꺼냈다.


"지금 이싸움은 중요합니다."


"싸움때문에 수많은 몬스터들이 쓰러진것은 알고계신가요?"


그러자 몬스터들의 말문이 막혔다. 그러자 우는 몬스터들도있고 자기 영토로 돌아가는 몬스터들도 있었다.

드레이크와 퀸즈스네이크는 포기한듯이 자기 영토로 돌아갔다.


"즈믄 대단한데?"

"이정도 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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