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그러면...이제 저 쓰레기같은놈을 어떻게 처리하지?"
다들 긴장이되서 식은땀을 흘리고 있었다.
"하아...하아.."
"어!왜그래!"
몸을보니 상처가 심각하다...
근데...왜 대체 상처가 난거지?
분명 아까 까지만해도 이드래곤의 몸은 멀쩡했다.
아니다.지금은 그게 중요한것이 아니다.
"혹시 여기에서 치유능력 있는것들?"
"......."
"으...없다니.."
"아니 내가 있어."
"넌 엔젤?"
"역시 초능력 만화나 소설같은경우에는 니같은게 치유능력이 있는데 그게 사실이었군!"
"자 님 치유를 하시죠!"
"아 죽이고싶다."
"어쨌든 한다."
휘이이이이이이이잉
"오!됬어!"
"좋았어...이제 스파이시를 공격한다!"
-1학년 5반-
"여기가 그 녀석의 서식지..."
"으..근데 스파이시가 어디있는거지.."
"야 스파이시 너 있냐?"
"아니 스파이시 여기 없습니다."
"...?"
뭔가 이상하다.
이목소리는 분명 스파이시다.
그녀석의 목소리를찾아 빨리 죽여야해!
남은시간은 12분!!
그안에 어서 처리를해야해!
"스파이시...스파이시가..."
나는 그녀석의 목소리가 나는곳으로 귀를 기울였다.
"야 스파이시!나와라!"
"나 여기 없는데"
분명 스파이시 목소리가났다..
소리가 나는곳..소리가 나는곳..
이 와중에도 시간은 지나간다..
"이제 어쩌지..."
"이제 다 끝이야!"
"으아아아아아아아아!"
"끝났어..."
"모든게 끝이야..."
애들이 의욕이 없다.
"아니야!아직은 포기하기일러!"
"나에게 좋은생각이 났거든!"
"그...그래? 그게 뭔데?"
"이 교실을...전부 파.괘.한.다."
"이게 미쳤나!"
"아니 진정...진정....진정해!"
"진정따윈 필요없어!"
"...!"
잠깐...이장면 어디서 봤다.
바로 그 꿈에서 본것이다!
"그래...모든것을 알겠어.."
"뭐..!?"
"스파이시는 죽었어!이제 없어!"
"하지만!우리 마음속에서!하나가 되어!계속 살아가!"
"으아아아아아!"
"왜...왜그래 다들!"
"스토리가...산으로...가고있어.."
"스토리는 죽었어!이제 없어!"
"하지만!우리 마음속에서!하나가 되어!계속 살아가!"
"으아아아아아!스토리가....죽었어.."
"그 스토리...내가 원래대로 돌려주지!"
갑자기 윗치드래곤이 나타났다!
"이 망한스토리...어떻게 되돌리라는 거야..."
"기달려봐!"
"쯔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투시!"
콰콰쾅
"후우...후우...스파이시는..사물함에있어!"
"그래..."
"사물함...몇번이냐..."
"바로...크윽.."
"상처가 심각해!"
"이렇게 된 이상!이 교실을! 파괴한다!"
쾅 콰쾅 쾅 콰쾅
"아니 저놈은 내가기껏 찾아줬는데 왜 저래...그냥 사물함 다 열어보지..."
갑자기 학교를 부수자 빛이 번쩍나며 스파이시가 나타났다!
"스파이시...니녀석때문에...스토리가 망하고...윗치가 죽었어.."
"다 너때문인데?"
"아니 어쨌든!원래대로!이성을 찾아!"
"응 이미 찾았었는데."
"....어?"
"그래..?"
"우리는 그러면...왜 여기에 있는거지?"
"아아..."
결국 이 일은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일주일 후-
"야 고신!내만화 평가좀."
"어...그래..음?"
"어때?"
"자...잠깐...너 어떻게 그렇게 그림그리는실력이 늘어난거지?"
"밤새도록 연습을 했거든"
"와..."
그렇게 그림실력이 늘어난 스파이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