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빠 좋아해.."
"무..무슨소리야.."
"ㄷ더..더이상못참겠어..오빠의 ..오빠의입술.."
차가운 내동생의 손가락이 내입술에닿았고 점점 다가오는 내동생의 입술에 정신과 몸은 이미점령당한듯 그녀의 손과행동에 움직이고있었다
"흐읍.."
그리고 그녀의 입술과 내입술에 닿는그순간..
이미꿈이란걸 깨달은 후였다
"하아..하.."
덜컥
"오빠 일어나야지 언제까지 잘꺼야"
"아아 방금일어났어 나갈께 너그리고 분수에맞는 옷차림하라고 몇번을 말했더라"
순수함과 온화함을 상징하는 '엔젤 드래곤'의 이미지와달리 내동생은 절때로 신룡답지않은 옷차림과 어리광넘치는 말투
아직도 애일지도모른다
"흥 맨날 그소리 알았으니까 얼릉나오라구 어제나랑 약속 잊은건아니지? "
그렇다 오늘은 '엔젤'이랑 같이 놀기로하는 날이었던가
멋대로 그녀가정한거지만 '고대신룡'인 하늘을 다스리는 권리뿐만아니라 내동생과 놀아주는 이상한(?) 권리까지 책임져야하니
"근데 오늘꿈이영 뒤숭숭하단말이지.."
아직도 꿈속의 입술의 촉감이 남아있는거같았다
생생하고 아직도느껴지는 차가움
그리고 엔젤의 목소리
"별거 아니겠지"
네 저카와이한 아이는 엔젤..
는폰그림이라 좀모자라지만
제목보시면알겠지만 남매끼리 이런저런 사랑하는 내용입니다
뭐많이 그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