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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Defend the balcel (pr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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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262
  • 작성일2014.07.28

여기는 ‘발셀’ 어느 화창하고 맑은날. 나는 어김없이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나는 파이어 드래곤. 우리의 주인님과 같이 함께 자란 용이다. 우리집 풀밭에는 새싹이 모락모락 피어나고 있었고, 조그만한 벌래들의 놀이터도 될수 있었다. 나는 주인님과 같이 긴 시간동안 여행이라고 불릴 만큼에 산책을 나갔다. 그냥 산책만 하고 안녕하게 오는 것인줄만 알았던 것이다.

 

산책을 한지 30분밖에 지나지 않았다. 바람쐐러 가는것이었지만 이렇게 오래 하늘에 있었다. 육지로 내려와 보니, 우리가 본적없는 새로운 곳이 찾아왔다. 대자연의 환경이었다. 사람이나 드래곤의 그림자는 오직 한 개도 없었다. 평지가 쭉 펼쳐지면서 높은 산들이 쏫아 올랐다. 우리는 그 곳에서 아주 자유롭게 다닐수 있었다.

 

1시간째. 우리는 더 깊숙이 들어갔다. 산 구석쪽에 무슨 소리가 들리길레 나와 주인님은 슬금슬듬 걸아 나가 보았다. 역시 그곳에 가는게 아니었다. 그만 못볼 것을 보고 만 것이다. 드래곤들을 가둬놓고 온갖 고문을 하는 비밀 조직이었던 것이다. 우리는 그들의 조그만한 목소리를 귀기울여 들을수 있었다. “4대신룡이 3마리가 모였어. 이제는 한 마리만 더 모이면 되겠군. 그래야 우리의 신님. 파이어메이드를 가볍게 처치하신분께 의식을 치를수 있으니까. 발셀로 가서 나머지를 잡으러 가자.” 말이 끝나자 마자 나의 눈에는 물이 고였다.

 

4년전. 나의 아버지. 파이어메이드는 비밀 조직을 찾았다며 쪽지만 남기고 일치감치 떠나셨다. 비밀조직이 무엇인지도 말씀하시지 않고, 자신의 군대와 떠났다. 하지만 끝내 돌아오시지 않았다. 아버지가 말씀하신 비밀조직이 여기였다니, 아버지를 죽인 놈이 저자들이 말하는 신이라니,우리 발셀을 쳐들어 온다니. 정말 눈물이 고일 수밖에 없었다.

 

순간 그자들이 말했다. “거기 누구야?”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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