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신 시점]
"그니까 내가 잋은게 뭐냐니까?"
"됐어요 이제 알아서 하세요"
엔젤은 다짜고짜 신경질을 내더니 방으로 들어가버렸다. 내가 무슨 잘못을 한걸까?
ㅡ[챕터 3 운명의 신 다이즈]ㅡ
나는 내방으로 돌아와 운명의 신 다이즈에 대해 조사했다. 다이즈라면 나한테 무슨 일이 일어난건지 알 수 있을거야.
촤라락
사전을 촥 펼치니 눈앞에 다이즈에 관련된 모든 내용들이 있었다.
"다이즈.......어라? 다이즈한테 수호 드래곤이 있었네"
"루미네스와 번네스?"
갑자기 머릿속이 맑아졌다 뭔가 기억이 날 듯한? 크윽 머리가 아프다.
사전에는 이런 내용이 있었다.
'루미네스와 번네스의 서식지 : 빛의 탑(그럴리가;;;제작자)'
"빛의 탑이라면? 그곳이다!"
뭔가 생각이 났다 빛의 탑이라면 내가 많이 갔었던 곳이다!
빛의 탑에만 가면 뭐든 생각날거 같았다.
"그래, 빛의 탑으로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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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 시점]
"아빠 어디로가는거에요?"
"빛에 탑으로 갈거란다 같이갈래?"
"빛의 탑?"
빛의 탑? 거긴 어디지? 난 태어나서 빛의 탑이란 말을 들어본 적이 한번도 없었다. 거긴 뭐하는 곳일까? 나도 모르게 궁금해졌다. 아빠가 간다길레 난 같이 간다고 말해버렸다.
"가....갈게요!"
"그럼 같이 가자 엔젤한테도 잘 이야기했으니 우린 출발하기만 하면 돼"
아빤 왜 빛의 탑에 가는 걸까? 가는 길에 온통 그생각만 했다.
"고대주니어.괜찮아? 안색이 안좋아보여"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냥 감기에 좀 걸린것 같아서요"
" 그래?"
역시 우리 아빠는 잘 속아넘어간다. 가끔씩 내가 잘못했을 때 변명을 하면 엄마는 안속았지만 아빠는 매번 속아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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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 시점]
우리는 계속해서 걸은 끝에 오색호수까지 갔다.
길을 가다 배가 고파 근처 매점에서 파프노를 사서 둘이 나눠먹고 있던 중 귀가 찣어질 만한 엄청난 목소리에 깜짝 놀랐다.
"나는야 뮤직드래곤~~~!!!!"
"아오 엄첨 시끄럽네"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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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때문에 못썼네요;;
아무래도 월~수요일만 써야 할 것 같아요(시간이 없어서....)
쨋든 다음화에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