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야..왜그렇게 놀라? 인간이여서 그렇나?\"
센트가 킥킥거리며 말했다.
\"허어.. 참 신기하네.. 내가 드래곤이라니..\"
나는 허탈하게 말했다.
\"어쨌든.. 우리 친구할래? 한번 더 말해주지! 난 크레센트 드래곤! 센트라고 불러줘!\"
센트가 손을 내밀며 말했다
\"그래! 난.. 에그드래곤인가..? 지우개라 불러!\"
센트의 손을 잡으며 난 말했다.
\"센트으으으으으으으!!!!!!!!!\"
천둥같은 소리가 절벽 위에서 들려왔다
\"이크. 족장님이 날 찾는구나..\"
센트가 힘 없이 말했다.
\"족장? 족장님이 누군데?\"
애초에 나는 족장을 알리가 없었다. 지금 2***년에는
종족이든. 왕위든. 그런 개념이 없기 때문에
나는 당연히 궁금했다.
\"족장님? 흠.. 가보자! 가보면 알게되!\"
.
.
.
.
\"족장님.. 헤엑.. 헤엑.. 저.. 센트.. 왔습니다.. 헥헥..\"
\"뭘 그리 힘들어 하느냐! 니 옆의 에그드래곤은 누구냐!\"
가까이서 들으니 소리가 훨씬 무섭고 컸다.
\"아. 얘요? 얘는 바다에 떠밀려 왔던걸 깨워서 데려왔어요.
갈곳도 없다는데요? 저희 종족에서 받아주면 안됄까요?\"
\"야..! 갈데 없다고는 안했는데..\"
\"쫒겨나기 싫으면 지퍼 잠궈.\"
센트가 은근 섬뜩하게 말했다.
\"흠... 센트 니가 그렇게 말한다면.. 당연히..\"
센트와 나는 눈을 반짝였다
\"됄리가 있겠느냐!! 갑자기 근본도 모르는 드래곤을 데려와서는 받아달라고? 어이가 없군! 데리고 가!\"
\"......\"
\"저기..\"
\"뭐냐? 에그 드래곤?\"
비꼬듯이 족장이 말했다
\"어떻게 하면 제가 종족에 들어갈수 있을까요?\"
\"뭐? 푸하하하하하하!\"
\"......\"
\"그래! 내가 인심 한번 써본다! 저어기 희망의 숲이 보이느냐?
퀸즈 스네이크를 잡아서 그 전리품을 가져오거라! 그리고 뱀의 동굴에 있는 식량을 가지고 온다면. 우리 종족으로 인정 해주지!\"
갑자기 종족 전체가 술렁였다.
\"퀸즈 스네이크? 너무 어린애한테 시키는거 아냐?
\"그러게.. 성체도 처치하기 힘든데..\"
\"게다가 동굴에 들어가라고? 가능해?\"
\"모두 조용!\"
술렁임이 멈췄다.
\"니녀석이 정말 그 과업을 완수한다면 우리 종족으로 받아 주겠다. 원한다면 센트를 데려가도 좋다.\"
나는 센트를 홀끗 바라보았다.
센트는 알았다는듯 윙크를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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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라는게.. 힘드네요..
아아아아 컴금때문에 모바일인데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