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은 머도기에게
"뭐? 칼바람의 산맥에서 큰일이?"
"검은로브가 다시 나타났다고?"
"수상한 드래곤이 있어?"
마을 사람들이 속속히 웅성거리기 시작하였다.
포포가 다가왔다.
"검은로브라니? 만난거야?"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또 무슨 일이 일어난거야?"
나는 검은로브가 또다른 드래곤을 가지고
왔다고 하였다.
"이번에도 또 새로 개조한건가?"
마을 사람들이 속속히 다가온다..
"그 드래곤의 생김새는??!"
"검은로브가 새로 개조한거야?!"
캉갈로아저씨가 일일히 주민들의 질문에 답해주고있다.
"너도 본거야? 그 드래곤..."
누리가 와서 말했다..
"역시, 레인보우 개조형인가.."
일단 사건의 전말을 알수가 없어
점술집의 유리아씨에게 가보기로했다.
"네, 이번엔 무슨일이죠?"
나는 검은로브 개조드래곤이 하나 새로나타났다고하였다.
"음.. 이번에도 소동을 일으키는건가요.."
주민들의 생각은 하나로 다같다.
"다른 대륙에서 온 드래곤이겠죠?"
유리아씨는 어떻게 짐작하는지 물어보았다
"어디선가 많이 본 드래곤이라서요..."
유리아씨는 본 드래곤이라...
"이 드래곤은.. 소울 드래곤이네요.."
소울 드래곤?
"네, 말그대로 영혼을 먹고 사는 드래곤이예요.
그래서 설담비들을 사냥하고 있었던건가..
"그 드래곤은 속성이 없어요."
그런데 왜 설담비만 먹는지 물어보았다.
"설담비는 영혼이 부드럽거든요, 다른 몬스터들은 타락된 영혼뿐들이어서 지혜로운영혼을 먹는겁니다."
설담비가 멸종되가면 그 다음은 인간을 노리는건가?
"그렇겠죠... 아니 그럴겁니다.."
나는 마을에서 나와 칼바람의 산맥으로 다시 향했다. 그런데 가는 도중에 다크닉스가 나타났다.
"누구지.. 이 여행자는.."
나는 드래곤테이머라고 하였다.
"드래곤테이머라... 그럼 드래곤에 대해 잘 알고있나?"
일단은 소울 드래곤을 말해주었다.
"소울 드래곤이라고? 그런건 언제 들어온거지... 그놈은 지금 어디있는거냐.."
나는 칼바람의 산맥이라 하였다.
"그 가기도싫은 추운곳이라... 다른곳으로 나오면 말해주게..."
다크닉스는 다시 잠들었다...
겉으로봐서는 꽤 강력해보였는데...
그 드래곤을 잡을수 있을까??
다음 계속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