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이야기------------
한번 더 방황하던 청룡. 그는 우연히 바알을 만난다.
그리고 무서운 사실을 듣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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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실인거야?!\"
\" 그래, 최근 첩보원의 정보에 따르면 이미 시작되었다고 해.\"
바알이 설명한 \'그\'는 다름 아닌 과거 어둠과 빛의 싸움의 대장.
바로 다크닉스였다.
\" 그럼 마을에 습격한 몬스터들도...\"
\" 그래, 부활에 필요한 무언가를 찾고 있었을 거야. 뭐 생각나는거 없어?\"
\' 그때...\'
-----몇달 전---------
\" 크하하! 손에 넣었다. 생존자는 없겠지?\"
\" 물론입니다.\"
\"그럼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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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 구슬을 갖고갔었어요!\"
\" 그래, 그것이 재료 중 하나일거다.\"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또다시 다크닉스라니...
나도 드래곤 테이머였다가 희생당했으니, 그 기억을 잊을 수 없었다...
\"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하실 건가요?\"
\" 어쩌긴! 막아야지. 너도 화이트에 들어올테냐?\"
\' 어쩐다? 지금은 갈 곳도 없고...\'
나는 생각하기 시작했다...
또 다시 희생당할 수도 있는 두려움에 고심하였다...
\' 그래, 이판사판이야!\'
\" 가겠어. 나도 다크닉스를 막을거야.\"
바알은 살짝 고민하는 듯 했다...
\" 뭐, 어리다고 대장님이 받아줄지는 모르겠지만...가보자.\"
나는 바알을 따라 나섰다.
또 전쟁의 시작인가...
한번 더 희생해야하는. 그런 날이 온걸까?
지금 나의 머릿속은 너무 엉킨 실처럼 복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