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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대회] {1화} 여긴 엘피스 (브금有)

0 ┏√守━──¤
  • 조회수270
  • 작성일2014.08.07

안녕하세요 ┌√守───━  입니다

시작할까요..?

                                         

                                                    ㅡ

 

'여...여기는 어디야..?'

낯선곳에 온 나는 자연스럽게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때...!

"아윽!"

갑자기 다시 아파오는 뒤통수에 손을 가져가 대었다

"...감히 뒤치기를해? 아이고...."

나는 분노로 이를갈며 신경질적으로 머리를 쓰담었다

"그나저나...여긴 어디냐...서울 한복판에 이런 초원이 있을린 없고...?"
내 눈앞에 펼쳐진 풍경은 아름다운 초원,새파란 하늘,그 하늘과 맞닿아있는 푸른바다....

"경치한번 끝내주네"

나는 잠시 경치를 구경했다....그러다 문득 하늘에서 커다란 날갯소리가 들려왔다

이상하게 여긴 나는 위를 올려다 보았다

"저...저건?!"
그렇다.....커다란 날개를 가진 푸른색 용...아니! 드래곤 이었다!!!

"흐아악!!"

나는 허둥지둥 수풀 안으로 숨었다

'...드래곤? 그건 판타지 소설에만 나오는거 아니었나?'

도저히 나는 내눈에 보인 광경을 믿을수 없어 눈을 비빈뒤 다시 보았다

하지만 결과는 같았다.....판타지 최고 분량의 주인공..드래곤은 없어지지않고 내 위를 유유히

날아서 지나가고 있었다

'아...미치겠네...'

나는 어쩌다가 이런 망할 장소에 와버렸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그 가운입은 뒤치기 전문가가 나에게.....그래! 이상한걸 먹였어!'

아오! 그녀석은 뒤치기에 모자라 나에게 藥을 먹여?!?!

"내가 그녀석을 가만두나 봐라....!"
"넌 누구지?"
내 뒤에서 들려오는 낯선 음성에 나는 황급히 뒤를 돌아보았다

거기엔 빨간색 몸체를 가진...그리고 온 몸이...아 온몸은 아니군...어쨌든! 드래곤이 서있었다

"흐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

"앜! 깜짝이야...."

"자..잡아머...먹지마요!!!!!전 맛없어요!!!"
"무슨......소리야?"

"으아아아아! 가까이 오지마! 아니 오지마요!!"

"않돼겠군...머리를 다친게 분명해...."
내 으름장(?)에도 불구하고 그 드래곤은 나에게 가까이 와선 내 머리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이런이런...어디서 맞은건가? 머리에 주먹만한 혹이 나있군..."
"아..그건 사정이....앗!"

그 드래곤은 나를 번쩍 들어앉고 날아가기 시작했다

"흐아아아ㅏ아아아ㅏㅏㅏ아아!!"
"내 귀 떨어지는거 보고싶으면..계속해도 좋아..."
"아 죄송합니다....아니!!! 날 내려놔요!!"

"기다려 치료해 줄테니까.."
                                                           ㅡ잠시후ㅡ

"자 다 됐군..."

"가...감사합니다..."
"뭘..이런거 가지고 같은 종족끼리는 도와야하지 않겠어?"
"네...."

나는 시무룩하게 그에게 대답했다

사실 치료받는 도중 거울을 보았고 나는....서울에서 많이보던 네온사인빛깔이 반짝거리는 드래곤

이 되어있었다

하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만족하고있었다 인간이었을적에는 못생기고...운동신경도 뒤떨어지는

나였기 때문이었다

'사실....이런모습도 나쁘진 않겠는데..?'

"무슨 생각을 그리 골똘이 하지?"
"아? 아무것도 아니에요..."
"자 이제 돌아가"
"네?"
"돌아가 너 집으로"
"저기....."
"설마...너 집도없는거야?"
"네........."
"아이고.........그럼 어쩔수 없네.."

"네?"

나는 뜻밖에 그의 말에 감동받을수 밖에 없었다

"너같은 헤츨링(인간으로 치자면 어린이?)을 밖에다가 내놓았다가 어디 잡히기 딱 좋겠다..

어쩔수 없지....당분간 우리집에서 같이 살자"

"저..정말 감사합니다!!"

"뭘.....너같은 헤츨링은 내가 보기에도 좋으니깐...같이 사는거 뿐이야"
"헤헤...."
그의 말을 칭찬으로 알아들은 나는 미소를 지어보았다

"대신! 허드렛일은 너 차지다!"

이런...낚였군....

                                                                   ㅡ

끝입니다

휴우 소설 한편 쓰기도 힘드네요......

하지만 방학이기 때문에..,

저는 지금이 새벽이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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